〈레프트21〉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봄 기운 도는 곳곳의 투쟁 소식과 잘 다듬어진 내용의 1주년 기념호와 28호를 잘 받아 보았습니다.

높은 담에 가끔은 걸려 넘어오지 못한 소식들이 있었는데 다양하게 실려 동지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잊지 않고 계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대학이 자본의 이윤 추구 시장으로 전락하는 데 저항할 것을 주장하는 내용은 청년운동의 성장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이것만은 아니며 철면피한 탐욕의 자본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제 빛을 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레프트21〉 동지들의 분투에 박수를 보내며 깃발을 다시 높이 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성의를 보냅니다.

광주에서 박경식(국가보안법 구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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