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 철수\'를 요구한 코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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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철수'를 요구한 코소보
코소보는 종종 서방의 “인도주의적” 군사 개입의 성공 사례로 거론된다. 그러나 나토
또, “국가 건설”이 시작된 지 1천5백 일이 지났는데도 대규모 전력 부족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에도 분노하고 있다. 전쟁 전에 코소보는 전력 순수출국이었다.
지난 주에 코소보인들은 유엔군 철수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