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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년 1월 12일, 사업자등록번호 104-86-18859, 통신판매업신고 제2009-서울중구-0370호, 신문사업등록번호 서울다0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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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7페이지
[독자편지]
‘2252명 공무원 전환’만으로는 집배원 죽음을 멈출 수 없다
2019-01-04 15:54:17 |
김두흠
|
272호
|
[독자편지]
더 이상 죽이지 말라
—
김용균 씨의 죽음을 애도하며
2018-12-19 23:43:29 |
박태현
|
271호
|
[독자편지]
예멘 식당에서의 따뜻한 경험
2018-12-19 23:43:29 |
박태현
|
271호
|
[독자편지]
대만 지방선거와 대만 독립 문제의 역사적 기원
2018-11-28 22:49:33 |
김재원
|
268호
|
[독자편지]
위험천만한 택배 물류 센터에서 일한 경험
—
택배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하며
2018-11-28 22:49:33 |
이선민
|
268호
|
[독자편지]
고려대 티베트 기 논란
:
억압받는 소수민족의 편에 서야 한다
2018-11-26 17:18:40 |
연은정
|
267호
|
[독자편지]
택배 노동자의 아내가 보내 온 파업 지지 글
2018-11-25 23:32:21 |
박수연
|
267호
|
[독자편지]
‘카트’(식물잎)를 이유로 예멘 난민 불인정 결정
:
난민들에게는 죄가 없다
2018-10-22 15:59:39 |
김동욱
|
263호
|
[독자편지]
대학에서 축제 부스 운영하며 난민 혐오 반대 정서를 확인하다
2018-10-22 15:44:09 |
이지원
|
263호
|
[독자편지]
철도 노동자들과 김은영, 양효영 회원 재판 방청기
:
2013년 철도 파업 정당성 대변하며 박근혜와 폭력 경찰, 부패한 사법부를 대차게 규탄하다
2018-10-04 16:06:09 |
김승주
|
261호
|
[독자편지]
서울대 학생들의 징계 무효 소송 재판 방청기
:
징계의 부당성과 투쟁의 정당성을 생생히 목격한 자리
2018-09-27 23:31:49 |
김종현
|
260호
|
[독자편지]
2013년 철도 파업에 연대한 박혜신 동지 항소심 재판 방청기
:
‘공공의 발’을 지키려 한 철도 파업과 연대 활동의 대의를 당당하게 대변하다
2018-09-21 21:57:47 |
신정
|
259호
|
[독자편지]
예멘 출신 여성 난민의 이야기
:
죽음을 피해 왔지만 고통은 끝나지 않았다
2018-09-19 21:32:21 |
서한솔
|
259호
|
[독자편지]
노동자가 난민 혐오에 반대해야 하는 이유
2018-09-13 00:50:56 |
권준모
|
259호
|
[독자편지]
발전 노동자 투쟁 연대 경험
:
생생하게 알게 된 비정규직 차별의 현실
2018-09-12 13:39:43 |
양선경
|
259호
|
[독자편지]
문재인 정부 재정정책의 성격과 대안에 대해
2018-09-11 16:52:52 |
258호
|
[독자편지]
예멘 난민 한국어 교육 봉사 경험
:
난민을 향한 날 선 두려움을 거둬야
2018-09-11 16:32:25 |
김태양
|
258호
|
[독자편지]
박근혜 정부에 맞선 국회 시위 무죄
:
검찰 상고, 항소에도 끝까지 싸우겠다!
2018-08-31 18:06:53 |
박태현
|
257호
|
[독자편지]
“항상 투쟁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2018-08-21 21:14:33 |
오인덕
|
255호
|
[독자편지]
소수가 단호하게 뭉쳐 근무 환경을 바꿨다
2018-08-20 16:18:50 |
이선희
|
2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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