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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년 1월 12일, 사업자등록번호 104-86-18859, 통신판매업신고 제2009-서울중구-0370호, 신문사업등록번호 서울다0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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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페이지
[독자편지]
현대중공업 노동자들도 여성들의 몰카 항의 시위를 지지합니다
2018-08-02 12:07:13 |
김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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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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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산업재해를 줄이고 제대로 치료받으려면
:
“노동조합과 활동가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2018-07-31 22:46:56 |
권준모
|
253호
|
[독자편지]
박근혜 퇴진 선언 교사들이 청와대 앞 1인 시위 시작하다
2018-07-25 16:19:11 |
박태현
|
253호
|
[독자편지]
한 자동차 노동자의 최후진술문
2018-07-20 19:26:52 |
김우용
|
253호
|
[독자편지]
이집트 출신 난민 특별 기고
:
“우리 난민과 난민 신청자들은 한국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8-07-17 20:13:16 |
이집트 출신 난민
|
253호
|
[독자편지]
업무량은 똑같은데 근로시간만 줄어서 더 힘든 집배원
2018-07-16 15:52:23 |
김두흠
|
253호
|
[독자편지]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에 항의한 것은 죄가 될 수 없습니다”
2018-07-02 18:05:51 |
박태현
|
252호
|
[독자편지]
맑시즘, 행복한 기다림
2018-06-20 17:54:35 |
권준*
|
251호
|
[독자편지]
6·13 교육감 선거 결과에 대한 한 전교조 교사의 단상
2018-06-18 19:07:33 |
김현옥
|
251호
|
[독자편지]
양승태 대법원과 청와대의 재판 거래 산물인 전교조 법외노조는 원천 무효다
2018-06-11 17:25:04 |
서지애
|
250호
|
[독자편지]
한 전교조 조합원의 최후진술문
:
노동개악 반대는 정당했다
2018-06-08 23:41:00 |
조수진
|
250호
|
[독자편지]
교육부, 한신대 연규홍 총장 대가성 금품수수 의혹 감사
:
애초부터 연규홍은 총장 자격 없었다. 즉각 퇴진하라!
2018-06-08 17:44:46 |
김지혜
|
250호
|
[독자편지]
니콜라 필드 강연
:
성소수자 운동은 인종차별 반대 운동과 연대해야 합니다
2018-05-29 14:34:42 |
한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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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호
|
[독자편지]
위선적인 중국 정부의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기념 행사
2018-05-28 20:29:27 |
김재원
|
249호
|
[독자편지]
오라클 파업이 승리해 IT 노동자들에게 힘이 되기 바랍니다
2018-05-28 18:16:41 |
김태*
|
249호
|
[독자편지]
이마트 23시 폐점
:
“노동자들 처지는 더 안 좋아졌습니다”
2018-05-17 00:29:00 |
이마트 노동자
|
248호
|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2018-05-10 01:48:31 |
247호
|
[독자편지]
경북대병원도 간접고용 비정규직 정규직화 논의를 미루고 있습니다
2018-05-04 13:40:49 |
246호
|
[독자편지]
기간제교사 농성장 지지방문을 다녀와서
2018-05-02 20:53:10 |
한지후
|
246호
|
[독자편지]
‘할랄 푸드’ 반대는 ‘동물 복지’를 위한 것인가?
2018-05-02 18:30:08 |
김동욱
|
2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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