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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진이 말하는 오바마의 노벨 평화상 수상
:
평화상인가, 전쟁상인가
하워드 진
레프트21 17호
2009. 10. 22
버락 오바마가 노벨평화상을 받게 됐다는 소식은 정말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두 곳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 현직 대통령이 평화상을 받게 됐다는 사실은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적어도 우드로 윌슨, 시어도어 루스벨트, 헨리 키신저가 노벨평화상을 받았었다는 사실을 떠올리기 전까지는. 수상자에 대한 수박 겉 핥기 식 평가로 유명한 노벨위원회는 이번에도 수사와 제스처에 …
미국의 반전 운동 역사
지면
하워드 진
월간 다함께 7호
2001. 12. 1
조지 W 부시는 아프가니스탄을 폭격하면서 “우리 나라는 평화를 사랑합니다” 하고 말했다. 아마도 부시는 역사 공부를 전혀 안 했거나, 그가 살던 시대의 역사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틀림없다. 우리 나라는 오랫동안 전쟁과 군사 행동을 자행했다. 19세기로 돌아가 보자. 미국 대륙을 가로질러 가서 수백 년 동안 인디언과 전쟁을 벌였던 우리 나라가 평화를…
하워드 진은 말한다
:
"미국은 테러리즘의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지면
하워드 진
월간 다함께 5호
2001. 10. 1
지금은 미묘한 상황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고통과 고뇌를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반사적으로 보복과 응징을 외치는 것도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와 같은 직접적인 감정적 반응이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도록 그냥 놔 둬서는 안 된다. 우리는 더 이상의 폭력 ― 테러리스트의 폭력이든 정부의 폭력이든 ― 을 막…
〈노동자 연대〉 501호
2024.04.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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