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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 부결
:
노동자들이 고통 전가를 거부하다
권준모
274호
2019. 1. 27
1월 25일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부결했다. 전체 투표자 9258명 중 5522명(59.65퍼센트)이 반대했다. 상당히 높은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현대중공업 그룹의 4개 분할사 중 상대적으로 임금이 많이 인상된 건설기계와 현대중공업 지주사를 제외한 현대중공업(조선·해양플랜트·엔진)과 일렉트릭에서 반대표가 많았다. 현대중공업만 보면, …
독자편지
노동자가 난민 혐오에 반대해야 하는 이유
권준모
259호
2018. 9. 13
그들은 왜? 제주도에 예멘 난민 500여 명이 오면서 난민 문제가 이슈화됐다. 제주도에 온 난민 얘기를 접하면서 ‘가짜 난민’이라는 프레임이 도는 것을 느꼈다. 우파들에게 좋은 먹이감이 생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민 혐오에 대한 반박은 〈노동자 연대〉 기사에 잘 나와 있으니 참조했으면 좋겠다. 내가 다루고 싶은 것은 자국의 끔찍한 현실에서 목숨…
독자편지
산업재해를 줄이고 제대로 치료받으려면
:
“노동조합과 활동가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권준모
253호
2018. 7. 31
나는 현대중공업 노동자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창사 이래 400여 명이 중대재해로 사망했지만 여전히 위험이 잠재된 현장입니다. 한때 산재사고가 주춤하기도 했지만 경기 침체를 만회하려고 착취를 강화하고 일을 더 많이 시키며 괴롭히니 산재사고가 더욱 늘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일하면서 위험했거나 다친 경험을 돌이켜보면 공정을 맞추려고 바쁘게 일할 때…
독자편지
나에게는 신문이라는 무기가 있다
권준모
240호
2018. 3. 11
나는 그동안 노동조합만 바라보고 살았다. 그런데 민주노조가 세워지고 파업을 했는데도 뚜렷한 성과를 못 내고 회사에 당하기만 하는 것을 보면서 지쳐가고 있었다. 그 즈음에 노동자연대 활동가를 만났다. 노동자연대 활동가와의 토론 속에서 노동조합 관료주의가 무엇인지 배우고 이를 극복하고 아래로부터의 투쟁을 건설하려면 혁명조직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됐다. ‘현대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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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02호
2024.04.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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