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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저항이 인종차별 국가 이스라엘에 한 방 먹인 것을 기뻐하자
찰리 킴버
477호
2023. 10. 10
이스라엘 국가는 씻을 수 없는 치욕을 당했고, 충격 받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이스라엘 국가는 지난 주말 겪은 패배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보복을 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일 자 〈이스라엘 하욤〉은 이렇게 논평했다. “우리는 적들의 등뼈를 부러뜨려야 한다. 적들이 우리 앞에 무릎 꿇고 제발 그만하라고 빌게 만든 뒤, 거기에 대고 무자비하게 폭격하고, 잔혹하고…
독일 혁명 1918~1923년 — 잊혀진 혁명
—
① 1918년 11월 혁명과 구체제의 반혁명 기도
김종환
476호
2023. 10. 5
제1차세계대전 중인 1918년 11월, 독일에서 혁명이 일어나 황제가 통치하던 제국이 무너졌습니다. 많은 역사책들은 이 사건을 거의 다루지 않습니다. 그러나 독일 혁명은 1917년 러시아에서 성공한 노동자 혁명이 선진 산업국으로 확산될 결정적 기회였습니다. 독일 제국은 영국 군대나 프랑스 군대가 아니라 독일 노동자와 병사들의 혁명적 반란에 의해 무너졌습…
존 패링턴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초청 강연
:
AI가 세계를 지배하게 될까?
지면
존 패링턴
473호
2023. 9. 7
오늘의 주제는 인공지능에 대한 것입니다. 즉, 과연 로봇들이 세상을 지배하게 될까입니다. 로봇과 컴퓨터, 인공지능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인간의 의식과 지능이란 무엇인가입니다. 인간의 의식이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고, 인간은 다른 동물과 어떻게 다른가라는 문제는 아주 오래된 화두입니다. 아마…
과학자 존 패링턴
:
인공지능(AI)에 대한 과장은 인간 뇌의 복잡성을 과소평가한다
존 패링턴
472호
2023. 9. 4
컴퓨터가 언젠가는 사람처럼 생각하게 될까?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인간을 뛰어넘는 날이 올까? 만약 그런 일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우리는 이를 반겨야 할까 아니면 겁내야 할까? 하루하루 먹고 사는 것이나 해고 위험, 심지어 지구온난화 등 이미 걱정할 거리가 숱하게 많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위와 같은 질문이 한가한 소리처럼 들릴 수 있다. [이 기사가 쓰인 2…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잘못된 방식
—
프랑스 좌파의 오류에서 배운다
김종환
468호
2023. 7. 14
경찰이 북아프리카계 청년 나헬을 사실상 즉결 처형한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에서 거대한 소요가 일었다. 그런데 프랑스 좌파 다수가 이 소요를 당시에 지지하지 않았다. 소요에 나선 청년들이 약탈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 그 주된 이유다. 그러나 그들은 소요를 비난함으로써 사실상 프랑스 국가와 기업주들을 편들었다.(관련 기사: ‘프랑스 좌파는 어째서 청년 반란의 …
아프리카 난민선 실종
:
‘요새 유럽’ 정책이 또다시 난민을 죽이다
샘 오드
467호
2023. 7. 12
지난 7월 10일, 절박한 처지에 내몰려 작은 보트 세 척에 올라 위험을 무릅쓰고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로 가려 했던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지중해에서는 이주민 600명이 살인 행위나 다름없는 일[국경 통제 당국의 방조]에 의해 익사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또다시 그런 일이 되풀이된 것이다. 11일 화요일 현재 각각…
긴 글
[완역] 미국 기독교 우파는 어떻게 공화당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됐는가
—
냉전부터 도널드 트럼프까지
존 뉴싱어
467호
2023. 7. 6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당선시킨 것은 기독교 우파의 표였다.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복음주의 기독교인의 약 81퍼센트가 트럼프에게 투표했다. 복음주의 기독교인 대다수는 투표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이들 중 수만 명은 트럼프 선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그의 승리를 위해 단식하거나 기도했다. 그들은 트럼프의 당선을 매우 중대한 …
그리스 시리자 몰락의 교훈은 무엇인가?
—
스타티스 쿠벨라키스의 영어 연설 녹취
스타티스 쿠벨라키스
465호
2023. 6. 23
Comrades, let me start with this nice quote indeed that was just mentioned of the unemployed workers: “It is absolutely true that we went to the final of the championship of class struggle.” But I’m …
토니 클리프, 《소련 국가자본주의론》 출간 75년
:
마르크스주의의 노동계급 자력해방 원칙을 수호하다
지면
조셉 추나라
465호
2023. 6. 23
1948년 6월, 무려 142페이지짜리 논문이 당시 영국 트로츠키주의 단체인 혁명적공산당(RCP) 내부 회보에 실렸다. 〈스탈린주의 러시아의 본질〉이라는 제목의 그 저술은 팔레스타인 출신 유대인 이주민이자 당시 31살이던 이가엘 글룩슈타인이 쓴 것이었다. 글룩슈타인은 앞서 팔레스타인에서 소규모 유대계 아랍인 마르크스주의 조직을 만들어서 스탈린주의가 좌…
그리스 시리자 몰락의 교훈은 무엇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65호
2023. 6. 23
쿠벨라키스 동지가 논점을 명확하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그가 말했듯 이 자리는 우리가 두 번째로 논쟁하는 자리입니다. 첫 논쟁을 했던 지난 2월은 시리자 정부가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들의 모임)과의 첫 협상을 타결한 직후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의회에서 경악스러운 안건[유럽연합의 긴축안]을 찬성 표결한 바로 다음 날 맞붙게 됐네요. 두 사건은 긴밀하게…
경고!
:
프랑스 나치, 파리에서 가두 행진하다
지면
찰리 킴버
461호
2023. 5. 19
최근 검은 옷과 복면 차림의 나치들이 파리 거리에서 공공연히 행진한 장면은 프랑스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충격이고 소름 돋는 것이었다. 이 행진의 주최는 마린 르펜의 국민연합(RN)이 아니었다(많이들 간과하지만 국민연합도 명명백백한 나치 정당이다). 그날 행진한 무리는 파시즘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한 무리의 주변적 폭력 집단들이었다. 그들은 행진을 마…
프랑스 혁명적 좌파 활동가 기고
:
운동은 여전히 굳건하지만 아래로부터의 주도력을 키워야 한다
지면
드니 고다르
458호
2023. 4. 28
우리는 여전히 굳건하게 싸우고 있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프랑스 운동이 끝날 것이라 기대했던 이들은 실망하게 될 것이다. 4월 17일, 최루가스와 쓰레기 타는 매캐한 냄새가 파리·마르세유·렌·리옹 등 여러 도시 구석구석으로 퍼졌다. 그것은 자유의 향기였고, 공식적 시위 호소가 없어도 시위대는 여러 도시에서 밤새 이리저리 요란하게 돌아다닌다. 파리에서는 …
우크라이나 평화 활동가가 말한다
:
“군국주의의 노예가 되기를 거부한다”
지면
유리 셸라젠코
458호
2023. 4. 28
친애하는 벗들에게.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평화주의 운동’을 대표해서 인사드립니다. 러시아의 전면적 침공이 14개월간 계속되고 폭격으로 전기마저 끊겼지만 저는 휴전과 평화회담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평화의 가능성을 끝장내려는 사건들이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여러분과 만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공격하고 우크라이나가 반격을 준비하는…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서방 진영에 균열을 내고 있는 중국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57호
2023. 4. 21
브라질 사회민주주의 정당 노동자당(PT) 대통령 룰라 다 시우바가 지난주에 중국을 방문했다. 지난해 10월 [브라질 대선에서] 룰라가 극우 후보 자이르 보우소나루를 간발의 차이로 이겼을 때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축하해 줬다. 하지만 최근 룰라가 중국을 방문해서 한 말은 바이든의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것임이 분명하다. 상하이에서 룰라는 달러가 세계의 지배적 …
서울 도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을 외치다
—
러시아 철군! 나토 개입 중단! 윤석열 정부의 군사 지원 반대!
김종환
443호
2022. 11. 26
11월 26일 서울 보신각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을 요구하고 한국 정부의 전쟁 지원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9개월 넘게 진행되는 동안 러시아와 미국·나토는 전쟁을 더 위험한 수준으로 끌고 가고 있다. 얼마 전 폴란드에 미사일이 떨어지면서 벌어진 소동은 이 전쟁이 겉잡을 수 없이 번질 위험성을 잘 보여 줬다. 지난 3월, 5월 …
미국 마르크스주의자 마이크 데이비스(1946~2022) 조사
:
가장 필요한 시기에 우리 곁을 떠난 걸출한 마르크스주의자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38호
2022. 10. 28
마이크 데이비스의 죽음으로 우리는 이 시대에 단연 탁월했던 마르크스주의적 상상력을 잃었다. 호기심이 끊임없이 샘솟던 인물인 마이크는 차량 폭탄 테러, 소행성 충돌, 슬럼, 1960년대 로스앤젤레스 등 그야말로 온갖 주제를 다루면서 학문적 집중력과 탁월한 문체를 발휘했다. 마이크가 2020년에 존 위너와 공저한 책 《이 밤을 불사르자》는 위의 주제들 중…
박혜성·안병호 등 비정규직 활동가들 최후진술 재판
:
집회 금지 방역 정책을 폭로하고 노동운동의 대의를 옹호하다
김종환
430호
2022. 8. 23
8월 23일 오늘, 2년 전 노동절에 집회와 행진을 한 것이 감염병예방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기소된 비정규직 활동가 7인의 1심 최후진술 재판이 있었다. 이날 기간제교사노조의 박혜성 위원장과 전국영화산업노조의 안병호 조합원이 법정에 출석해 당시 자신들의 행동이 정당했음을 주장했다. 2년 전 노동절에 열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코로나19 긴급 행동’ 집회는…
긴 글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보다
:
세계경제 전망②
마이클 로버츠
426호
2022. 7. 22
저는 21세기 자본주의의 세 가지 모순에 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하나는 추나라가 앞서 설명했고, 두 가지가 더 있습니다. 추나라가 다룬 첫째 모순은 당연히 경제적인 것입니다. [2008년] 금융 붕괴와 [2008~2009년] ‘대침체’가 있었고 이후 14년째 ‘장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자본주의 역사에서 이런 침체기가 자주 있지는 않았지만, 이전의…
긴 글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보다
:
세계경제 전망①
지면
조셉 추나라
426호
2022. 7. 19
경제학의 정치적이고 계급적인 성격이 지금처럼 노골적이었던 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각계의 경제 관계자들의 말을 한 번 들어 보시죠. 영국 중앙은행 총재이자 50만 파운드[약 8억 원] 넘는 연봉을 받는 앤드류 베일리는 최근 이렇게 말했습니다. “임금 인상 요구를 정말로 자제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사태가 걷잡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실로 계급의식적…
독자편지
트럼프의 ‘미국 우선’ 노선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이어진 흐름에서 결정적이었을까?
김종환
422호
2022. 6. 27
우크라이나 전쟁이 미중 간 경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지적에는 동의하지만(‘세계화는 어떻게 우크라이나 전쟁을 초래했는가’), 트럼프의 ‘미국 우선’ 노선을 중심으로 이를 설명하는 것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오바마 시기에 미국이 “아시아 재균형”을 표방하면서 중국 견제에 집중하기 시작한 것이 더 중요한 변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바마는 중국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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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498호
2024.03.2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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