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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년 1월 12일, 사업자등록번호 104-86-18859, 통신판매업신고 제2009-서울중구-0370호, 신문사업등록번호 서울다08179

필자: 정기인

[독자편지] 박근혜 퇴진과 황교안 사퇴를 요구하며:
다시 거리로 나선 대전시민들

2017-02-07 12:05:53 정기인 195호
12월 3일 5만 명이 모인 대전:
4일에도 4만여 명이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2016-12-05 14:03:27 정기인 188호 주제: 공식정치
2만여 명이 모인 대전 박근혜 퇴진 시위:
노동자들의 참가가 눈에 띄다

2016-11-21 18:33:39 정기인 186호 주제: 공식정치
11월 5일 범국민대회:
대전에서도 박근혜 퇴진을 외치다

2016-11-06 19:48:02 정기인 184호 주제: 일반적인 정치
11월 1일 ‘박근혜 하야’ 대전 촛불행동:
박근혜를 향한 분노가 표출되다

2016-11-02 15:29:20 정기인 184호 주제: 일반적인 정치, 국가기관
[독자편지]
협동조합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지면 2013-05-11 06:07:48 정기인 레프트21 104호
충남대 청소 노동자 투쟁:
해고를 철회시켜 투쟁의 자신감이 커지다

지면 2013-04-13 11:26:22 정기인 레프트21 102호 주제: 비정규직
유성기업:
지역 금속 노동자들의 연대가 확대되다

지면 2012-12-22 11:46:29 정기인 레프트21 95호 주제: 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노동자연대다함께의 대선 투표 방침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2012-12-11 14:32:45 정기인 레프트21 94호
유성기업:
더러운 노조파괴 시나리오, 책임자를 처벌하라!

2012-12-01 11:52:35 정기인 레프트21 94호 주제: 노동자 운동
충남대 비정규직:
부당 해고 철회하라

지면 2012-04-13 11:41:50 정기인 레프트21 79호 주제: 비정규직

[독자편지] 박근혜 퇴진과 황교안 사퇴를 요구하며: 다시 거리로 나선 대전시민들

12월 3일 5만 명이 모인 대전: 4일에도 4만여 명이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2만여 명이 모인 대전 박근혜 퇴진 시위: 노동자들의 참가가 눈에 띄다

11월 5일 범국민대회: 대전에서도 박근혜 퇴진을 외치다

11월 1일 ‘박근혜 하야’ 대전 촛불행동: 박근혜를 향한 분노가 표출되다

[독자편지] 협동조합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충남대 청소 노동자 투쟁: 해고를 철회시켜 투쟁의 자신감이 커지다

유성기업: 지역 금속 노동자들의 연대가 확대되다

[독자편지] 노동자연대다함께의 대선 투표 방침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유성기업: 더러운 노조파괴 시나리오, 책임자를 처벌하라!

충남대 비정규직: 부당 해고 철회하라

[독자편지] 박근혜 퇴진과 황교안 사퇴를 요구하며:
다시 거리로 나선 대전시민들

12월 3일 5만 명이 모인 대전:
4일에도 4만여 명이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2만여 명이 모인 대전 박근혜 퇴진 시위:
노동자들의 참가가 눈에 띄다

11월 5일 범국민대회:
대전에서도 박근혜 퇴진을 외치다

11월 1일 ‘박근혜 하야’ 대전 촛불행동:
박근혜를 향한 분노가 표출되다

[독자편지]
협동조합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충남대 청소 노동자 투쟁:
해고를 철회시켜 투쟁의 자신감이 커지다

유성기업:
지역 금속 노동자들의 연대가 확대되다

[독자편지]
노동자연대다함께의 대선 투표 방침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유성기업:
더러운 노조파괴 시나리오, 책임자를 처벌하라!

충남대 비정규직:
부당 해고 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