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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년 1월 12일, 사업자등록번호 104-86-18859, 통신판매업신고 제2009-서울중구-0370호, 신문사업등록번호 서울다08179

교사들이 말한다:
내가 9.4 ‘공교육 멈춤의 날’에 참가하는 이유

생성일: 2023-08-29

내가 ‘공교육 멈춤의 날’에 참가하는 이유:
징계보다 더 두려운 것은 교육 현실이 바뀌지 않는 것이다

2023-09-03 11:09:10 경기도 수원의 고등학교 교사 472호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청소년, 교사, 일반적인 정치
내가 ‘공교육 멈춤의 날’에 참가하는 이유:
허울뿐인 정부 정책 이참에 바꿔야 합니다

2023-09-03 11:09:10 경기의 초등교사 472호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청소년, 교사, 일반적인 정치
내가 ‘공교육 멈춤의 날’에 참가하는 이유:
“정부가 탄압하려는 건 그만큼 9월 4일 행동이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2023-09-02 20:37:51 인천의 중학교 교사 472호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청소년, 교사, 일반적인 정치
내가 ‘공교육 멈춤의 날’에 참가하는 이유:
초등만의 문제가 아니다. 중고등 교사들도 함께하자

2023-09-02 10:23:41 의정부의 고등학교 교사 472호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청소년, 교사, 일반적인 정치
내가 ‘공교육 멈춤의 날’에 참가하는 이유:
교사 지켜 주지 않는 교육부 행태가 참가의 결정적 계기

지면 2023-09-01 20:15:29 경상북도 포항의 초등 교사 472호 주제: 노동자 운동, 교사
내가 ‘공교육 멈춤의 날’에 참가하는 이유:
더 많은 사람들이 나서야 더 많은 지지를 얻을 수 있다

지면 2023-08-30 19:35:28 세종의 한 초등교사 472호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청소년, 교사, 일반적인 정치
내가 ‘공교육 멈춤의 날’에 참가하는 이유:
‘더 이상 이렇게는 안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 줘야 한다

지면 2023-08-29 16:22:06 서울의 초등 특수교사 472호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청소년, 교사, 일반적인 정치
내가 ‘공교육 멈춤의 날’에 참가하는 이유:
교사들이 힘을 보여 줄 때 학교가 변할 가능성이 생긴다

지면 2023-08-29 14:42:45 전라남도 무안의 한 중등교사 472호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청소년, 교사, 일반적인 정치
‘공교육 멈춤의 날’ 행동에 참여하는 이유

지면 2023-08-25 18:59:56 원주의 한 초등 교사 471호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교육노동자, 교사, 일반적인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