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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국주의의 최전선 파키스탄의 새로운 재앙
지면
제프 브라운
레프트21 8호
2009. 6. 18
[2009년] 5월 초순부터 버락 오바마의 ‘아프팍 전쟁’ 전선은 인구가 1백50만 명이고 산악 지대인 파키스탄 스와트 지역으로 확대됐다. 파키스탄의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서 자동차로 몇 시간 걸리지 않는 스와트는 이른바 ‘파키스탄의 스위스’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계곡 지대인데, 치안이 불안해지자 2년 전 이 지역의 모든 스키 리조트가 문을 닫았다. 아…
‘아프팍’ 전쟁은 미국에게 “베트남보다 훨씬 어려운” 전쟁
지면
조명훈
레프트21 7호
2009. 6. 4
군사력에 의존해 아프가니스탄 점령을 ‘안정’시키려 한다는 점에서 오바마의 전략은 부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 2001년 미국과 북부동맹, 파키스탄, 탈레반이 협상한 결과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떠나 돌아간 지역이 바로 북서변경주와 와지리스탄이다. 이곳은 역사적으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양국이 공동으로 관할하는 지역으로 국경 개념이 거의 없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불러온 재앙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호
2009. 5. 7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히드라는 머리가 9개 달린 괴물이다. 머리 하나를 잘라내면 같은 자리에서 두 개의 머리가 자라난다. 이것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서방 정부들이 겪고 있는 딜레마를 묘사하기알맞다. 현지인들의“ 민심”을 얻어 승리한 것으로 여겨졌던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8년이 지난 오늘날 점점 깊은 수렁에 빠지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저항 세력과 …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파키스탄으로 확산되다
크리스 뱀버리
레프트21 2호
2009. 4. 2
〈소셜리스트 워커〉가 인쇄에 들어간 화요일(3월 31일)에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아프가니스탄 안정화를 위한 ‘천막회의’] 헤이그에서 70여 개국의 대표들을 만났다. 오바마는 그들에게 현재 미국과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 옮긴이]가 벌이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병력과 자금을 더 보내라고 요청했다. 전쟁은 지금 파키스탄 쪽으로 번지고 있다. …
유달승 교수
(한국외대 이란어과)
에게 듣는 오바마의 대외정책
:
“오바마도 미국의 전략적 이해에 충실할 것”
지면
조명훈
레프트21 2호
2009. 3. 30
‘전쟁광’ 조지 부시를 대신해 백악관의 새 주인이 된 오바마는 ‘변화’를 약속하며 전 세계 평범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미국’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오바마는 부시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테러와의 전쟁’은 진정 끝나는 것인가? 오바마는 전쟁과 학살로 점철된 한 시대를 마감하고 평화의 새 시대를 열어젖힐…
[재게재]
: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해야 하는 이유
지면
타리크 알리
레프트21 2호
2009. 3. 28
UN의 지원 아래 나토는 6년 째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하고 있다. 이 점령은 미국과 유럽연합의 합동작전이다. 지난 2월 26일[한국시간 27일] 딕 체니 미 부통령이 ‘안전하다’는 바그람 미 공군기지(한 때 소련의 공군 기지가 있었던 곳이다)를 방문하는 동안 탈레반 병사의 자살폭탄 공격 시도가 있었다. 이 공격으로 두 명의 미군 병사와 한 명의 용병(이른바…
재게재
아프가니스탄의 어제와 오늘
조너선 닐
레프트21 2호
2009. 3. 28
1979년 말 소련 침략과 함께 30년에 걸친 침략 전쟁과 내전을 겪기 전, 아프가니스탄은 농업 사회였다. 90퍼센트가 농촌에 살았고, 그 중 80퍼센트가 농민이고, 10퍼센트가 유목민이었다. 도시민은 10퍼센트에 불과했다. 이 사회를 지배하는 것은 대지주들이었다. 즉, 중앙 정부나 도시에 있는 왕이나 자본가들이 아니라 대지주들에게 진정한 권력이 있었고 …
미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 방한
:
별로 바뀐 게 없는 미국 대외정책을 보여 주다
저항의 촛불 12.5호
2009. 2. 23
2월 19일~20일 방한한 힐러리 클린턴은 한국 정부에 두 가지 메시지를 전했다. 첫째, 오바마 정부 아래서도 미국의 대북정책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클린턴은 “한미 양국은 … 북한 문제에 대해 한마음”이라고 말해 남한 지배자들의 ‘통미봉남’ 우려를 불식시켜 줬다. 또 전임 부시 정부와 마찬가지로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6자회담…
아프가니스탄 ― “베트남보다 어려운” 전쟁
시문 아사프
저항의 촛불 12.5호
2009. 2. 11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승리가 “베트남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인정했다. 오바마 정부의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특사인 리차드 홀부룩은 얼마 전 뮌헨에서 열린 나토 안보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프가니스탄은 우리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다. 내 생각에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베트남보다 어려운 문제가 될 것이다.” 그가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 아프가니스…
추위와 굶주림에 허덕이는 아프가니스탄 민중
지면
시문 아사프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국제 원조 구호 단체들은 아프가니스탄에 만연한 기아가 수백만 명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해 왔다. 올겨울이 끝날 때쯤 아프가니스탄 인구의 약 4분의 1인 8백40만 명 정도가 식품 부족과 고물가, 지난여름의 가뭄으로 굶어죽을 위험에 처해 있다. UN 산하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은 아프가니스탄에 약 9만 5천 톤의 긴급 구호 식량이 필요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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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02호
2024.04.2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