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성 씨 간첩조작 사건에서 폭로됐듯이, 국정원이 관여하는 ‘합동신문센터(현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는 무고한 탈북민들을 간첩으로 조작해 왔다. 그 과정에서 온갖 가혹 행위를 했다는 비판도 많았다. KBS 추적60분은 또 다른 탈북민 간첩 조작 사건을 통해 이 실태를 샅샅이 폭로하면서, 정부 당국의 개선 약속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상황이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탈북자들이 국내에 입국하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 바로 합동신문센터(現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로 개칭)다. 과거 이곳의 또 다른 이름은 이른바 ‘간첩 제조공장.’ 세상과 격리된 밀폐 공간에서 탈북자들을 상대로 은밀한 조작이 이뤄져왔다는데. 언론사 최초로 〈추적 60분〉팀이 국가보안목표시설 최고 등급으로 보호받는 곳인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의 내부 시설을 단독 취재했다.” 영상 바로가기

원문 보기: 밀실 3302호의 비밀

📱 스마트폰 앱으로 〈노동자 연대〉를 만나 보세요!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아이폰 앱 다운로드

📮 매일 아침 이메일로 〈노동자 연대〉를 구독하세요! 아이폰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