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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년 1월 12일, 사업자등록번호 104-86-18859, 통신판매업신고 제2009-서울중구-0370호, 신문사업등록번호 서울다08179

주제: 보건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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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파업에 돌입한 서울대병원 노동자들
— 임금 인상! 인력 충원! 공공의료 강화!

지면 2013-10-26 13:20:48 | 장호종 | 레프트21 114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보건의료
진주의료원:
계속되는 진주의료원 재개원 투쟁

지면 2013-10-26 13:16:30 | 장호종 | 레프트21 114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보건의료
[독자편지]
틀린 약이든, 썩은 약이든 먹으라는 돈벌이 병원

2013-10-15 15:34:50 | 백선희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보건의료
의료 복지도 먹튀하고 민영화로 달려가는 박근혜

지면 2013-10-12 12:52:43 | 정형준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보건의료
영리병원 허용 기회를 노리는 박근혜

지면 2013-09-07 04:18:42 | 채민석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보건의료
이용길 남원의료원지부 부지부장:
“전라도에서 민주당도 공공의료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지면 2013-07-13 11:59:08 | 박설 | 레프트21 10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보건의료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투쟁은 계속된다:
박근혜는 진주의료원 국립화하라

지면 2013-07-13 11:49:48 | 장호종 | 레프트21 108호 | 주제: 주류정치, 노동자 운동, 보건의료
진주의료원 해산조례 공포는 무효다:
박근혜는 진주의료원 국립화하라

2013-07-02 18:49:01 | 레프트21 107호 | 주제: 보건의료
[독자편지]
병원 노동자들의 “웃음 뒤의 눈물”

지면 2013-06-22 12:42:13 | 유혜린 | 레프트21 107호 | 주제: 보건의료
진주의료원 노동자의 목소리:
“환자들도 ‘끝까지 싸워달라’고 합니다”

2013-06-14 11:43:45 | 김승주, 조수진 | 레프트21 106호 | 주제: 보건의료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 날치기는 무효다:
진주의료원 국립화를 위해 투쟁할 때다

2013-06-11 21:40:14 | 레프트21 106호 | 주제: 보건의료
끊이지 않는 노동재해:
노동자의 피와 팔다리를 잘라먹으며 자라는 자본주의

지면 2013-06-08 15:23:31 | 전용수 | 레프트21 106호 | 주제: 보건의료
홍준표의 폐업 선언 이후:
국정조사가 아니라 진주의료원 국립화 요구와 투쟁이 필요하다

2013-06-06 13:22:58 | 레프트21 105호 | 주제: 보건의료
공공의료와 생명을 짓밟는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하라

2013-05-29 21:33:47 | 레프트21 105호 | 주제: 보건의료
진주의료원:
우리 편의 양보는 저들의 양보를 가져올 수 없다

지면 2013-05-25 11:52:56 | 장호종 | 레프트21 105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보건의료
또 한 번 막아 낸 진주의료원 폐업 조례안:
홍준표가 폐업을 강행해도 투쟁과 연대는 계속돼야 한다

지면 2013-05-25 11:48:38 | 장호종 | 레프트21 105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보건의료
[논평] 보건의료노조 지도부의 ‘진주의료원 정상화 방안’을 보며:
우리 편의 양보로 저들의 양보를 설득할 순 없다

2013-05-18 11:27:00 | 레프트21 104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보건의료
진주의료원 사태로 살펴 보는 공공의료 ABC

지면 2013-05-11 14:30:59 | 레프트21 104호 | 주제: 보건의료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투쟁:
홍준표와 박근혜의 역주행을 저지하자

지면 2013-05-11 14:19:10 | 장호종 | 레프트21 104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보건의료
황우석의 파산은 노무현 정부의 파산

지면 2005-12-23 00:00:00 | 우석균 | 격주간 다함께 70호 | 주제: 일반적인 정치, 기타, 보건의료,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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