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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오사마 빈 라덴 ― 미국 제국주의의 친구에서 적으로
지면
켄 올렌데
레프트21 56호
2011. 5. 5
오사마 빈 라덴은 종종 아프가니스탄이나 파키스탄의 벙커에 숨어 전 세계 테러 활동을 ‘총지휘’하는 것처럼 그려질 때가 있었다. 이것은 빈 라덴의 적뿐 아니라 빈 라덴 자신도 만족한 신화였다. 2001년 9·11 테러 당시 뉴욕과 워싱턴을 공격한 것은 알카에다였다. 그러나 알카에다는 꽉 짜인 조직이 아니다. 지난 10년 동안 더 느슨해졌다. 중동에…
이집트에서 투쟁과 연대가 성장하고 있다
지면
찰리 킴버
레프트21 56호
2011. 5. 5
이집트 노동자들이 투쟁과 연대의 날로서 메이데이를 되찾았다. 석달 전 혁명으로 쫓겨난 친서방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 통치 아래 메이데이는 가짜였다. 친정부 ‘노조들’은 노동계급을 억압하고 무자비하게 착취하는 무바라크 정권을 찬양하곤 했다. 그러나 이집트 혁명은 이 모든 것을 바꿨다.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열린 메이데이 시위에서 국가, …
빈 라덴을 죽이고 기뻐하는
:
전쟁광
·
위선자들
지면
레프트21 56호
2011. 5. 5
수십만 명 학살, 전쟁을 통해 테러 확산, 이라크·아프가니스탄 파괴 버락 오바마, 데이비드 캐머런과 기타 서방 정상들은 빈 라덴을 죽이고 전 세계적 테러 공격의 근원을 제거했다고 자축했다 . 그러나 그들은 위선자들이다. 먼저, 서방 전쟁광들이 지난 10년 동안 죽인 사람들의 숫자를 보라. 그들이 초래한 고통과 파괴를 보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나토 지상군 투입시 카다피와 손을 잡아야 한다?
김용욱
레프트21 55호
2011. 4. 22
일부 좌파가 이런 의견을 표시하고 있다, 사실, 나토는 이미 소규모 특수부대 형태로 부대를 리비아 내부에 파병한 상태다. 아마 이런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들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처럼 한 나라를 완전 점령하려고 대규모 지상군 병력을 투입해 대규모 침략 전쟁을 벌이는 경우를 가정하는 것 같다. 그러나 과연 나토가 그럴만한 지상군 병력…
아랍 혁명의 불길에 휩싸인
:
시리아 국가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지면
레프트21 55호
2011. 4. 21
대규모 시위가 시리아 지배계급을 뒤흔들고 있다. 바사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다른 아랍 지배자들처럼 중동을 휩쓰는 반란 물결에 직면해 자기 자리를 지키려 한다. 그래서 그는 시위가 벌어진 2주 동안[이 글은 2주 전에 쓴 것이다] 60명을 죽였다. 애초에 시리아 정부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시위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고 나중에는 이스라엘과 미국 첩자들이…
아랍 반란 물결 소식 : 예멘
지면
레프트21 55호
2011. 4. 21
4월 17일에 수십만 명이 예멘 방방곡곡에서 시위를 벌였다. 예멘 대통령 알리 압둘라 살레는 이슬람 관습에 따라 여성이 시위에 참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응해, 여성 수천 명이 남성들과 함께 반정부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여성들은 예멘 민주화 운동에서 중요한 구실을 해 왔다. 반정부 운동이 처음 시작됐을 때 여학생들은 대학에서 반정…
나토에 대한 리비아인들의 의심이 커지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전투가 질질 끌면서 지속되자 서방 개입에 대한 환대가 깊은 의심으로 바뀌고 있다. 리비아 혁명가들은 카다피 대령의 독재에 맞서 투쟁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민족자결권을 위해서도 투쟁하고 있다. 나토는 카다피 정권 주요 근거지인 시르테에서 반군을 버렸다. 나토가 ‘공중 지원’을 돌연 중단하면서 반군들은 카다피군의 반격에 노출됐다. ‘공중 지원’이 중…
중동
·
북아프리카 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왜 아랍권에서 혁명과 대중 반란이 연쇄적으로 폭발했는가? 2009년 튀니지 청년 행상의 분신으로 시작된 반란 물결은 역사와 국가 형태상 차이를 떠나 아랍 전역을 휩쓸고 있다. 제2차세계대전 전후 민족주의 반란과 혁명으로 탄생한 튀니지와 이집트에서는 이번 반란이 정치 혁명으로 발전해 장기 집권해 온 독재자가 쫓겨났고 알제리와 예멘 정부도 대중의 신망을 …
4월 9일 이집트 군부의 살인 진압
:
군최고평의회는 독재와 부패의 수호자다
레프트21 54호
2011. 4. 13
4월 9일 새벽 군대는 실탄과 최루탄으로 비무장 시위대를 공격하고, 장갑차로 시위 참가자들을 위협했다. 이것은 군최고평의회가 반혁명 진영에 서 있음을 똑똑히 보여 줬다. 시위대 야영지를 파괴하려 한 것은 군평의회가 지난 30년 동안 이집트 민중의 재산을 강탈해 온 부패한 도둑들의 이익을 수호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육군 지휘 서열에서 맨 꼭대기에 앉은 장…
예멘
:
정부군의 학살에 물러서지 않고 저항을 지속하다
지면
레프트21 54호
2011. 4. 7
예멘 대통령 알리 압둘라 살레에 맞선 저항이 예멘을 뒤흔들고 있다. 살레의 보안군은 저항 운동을 진압하려 한다. 이번 월요일(4월 4일)에 예멘 수도 남부에 있는 타이즈 시에서 시위 참가자들은 한 정부 건물을 접수하려 했다. 경찰이 발포했고 12명이 죽고 30명이 다쳤다. 그 전날에는 정부군이 시위대를 공격해 수백 명이 다쳤다. 한 목격자는 타이즈 시 …
이집트 정부의 시위와 파업 금지 시도에 항의한다!
지면
레프트21 54호
2011. 4. 7
이집트 민중은 무바라크를 내쫓는 투쟁을 벌이면서 놀라운 용기를 보여 줬다. 그들은 장갑차가 돌진하고, 총탄 세례가 쏟아져도 굴복하지 않고 싸워 자유와 정의를 얻으려 했다. 우리는 이집트의 현 군부와 민간 통치자들이 이런 이집트 민중의 뜻을 받들어 민주적 권리를 옹호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2011년 3월 23일 현 이집트 내각이 시위와 파업권을 범…
이집트 혁명을 심화시키기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4호
2011. 4. 7
모든 혁명에서는 이제 막 세상을 변화시킬 자신의 능력을 발견한 민중의 창조적 에너지가 흘러넘친다. 곳곳에서 신생 정당이 탄생하고 정치 지형은 끊임없이 변한다. 그러나 모든 혁명에서는 또한 전략과 전술,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지도의 문제가 제기된다. 이집트에서 지금 발전 중인 혁명도 이곳의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에게 엄청난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 독재자 호…
아랍 혁명과 국제 좌파의 과제
지면
레프트21 54호
2011. 4. 7
알렉스 캘리니코스(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SWP) 아랍 혁명들은 분명 세계사적 중요성을 갖는 과정이다. 첫째, 튀니지와 이집트의 혁명은 연속 혁명으로 발전할 실질적 잠재력이 있는 미완의 과정들이다. 독재 정권들이 타도된 뒤 이어지고 있는 구 정권 청산 작업, 보안 경찰을 해체하려는 움직임, 새 헌법을 둘러싼 투쟁, 무바라크 퇴진 이전부터 폭발하기 시작한 …
리비아 혁명과 서방의 개입 Q&A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54호
2011. 4. 7
서방의 개입은 인명을 살리기 위해 불가피했다? 〈경향신문〉 이대근 논설위원은 지난주 칼럼 ‘리비아 공습은 옳았다’에서 서방이 인명 살상을 막기 위해 개입한 것이라며 서방의 개입을 옹호했다. 사실, 리비아 민중 학살에 반대하는 정서는 너무나 자연스럽다. 많은 사람이 리비아 민중을 걱정하면서 서방 개입을 옹호한다. 또, 이대근은 이명박 정부를 줄기차게 …
서방 개입에 반대하는 국제 진보 단체의 목소리
지면
레프트21 54호
2011. 4. 7
비아 캄페시나(국제 농민 단체 연합)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시작해 예멘과 시리아에까지 이르고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로 번진 대중의 항의 시위로 권위주의적 독재 정권들이 일제히 무너지고 있다. 지금까지 한 달이 넘는 동안 수십만 명의 리비아인들은 평화적인 거리 시위에 나서서 카다피의 퇴진을 요구했다. 카다피는 이러한 요구에 귀를 기울이기는커녕 최악의 시나리…
리비아 항쟁을 좌초시키는 서방 개입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54호
2011. 4. 7
리비아에 대한 서방 군사 개입의 잔혹한 현실이 매일 밝혀지고 있다. 엎치락뒤치락 전투가 벌어지는 동안, 혁명은 점점 혁명가들의 손에서 탈취당하고 있다. 리비아에 발을 딛은 몇몇 CIA 공작원과 서방 특수요원 들이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카다피 진영 이탈자들은 이들 주변에서 리비아의 새로운 정치 지도자로 자처하고 나섰다. 이것이 혼란을 자아내고 …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전 세계 지배 엘리트들의 분열을 드러낸 리비아 개입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54호
2011. 4. 7
서방 정부들의 리비아 개입은 세계 열강의 관계가 얼마나 유동적인지 잘 보여 줬다. 그들은 처음부터 이 문제를 둘러싸고 분열했다. 유엔 안보리에서 리비아에 관한 투표가 진행됐을 때 〈파이낸셜 타임스〉의 네오콘 칼럼니스트인 크리스토퍼 칼드웰은 “세계 인구 가운데 30억 명을 대표하며 미래 세계경제의 중핵인 다섯 나라, 즉, 브라질, 중국, 독일, 인도와 러…
리비아 혁명을 왜곡시키려는 제국주의
켄 올렌데
레프트21 53호
2011. 3. 31
지난주, 리비아 반란은 서방의 공중 폭격 후 카다피군에 대해 우위를 차지하게 됐다. 3월 29일 현재, 리비아 혁명은 다시 한 번 전진하기 시작했다. 서방 미디어는 리비아 혁명군을 "오합지졸"이라고 비하했다. 그러면서 이들이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고 서방 개입이 없었다면 격퇴됐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혁명 초기에 이들은 대부분의 리비아 도시를…
팔레스타인 해방과 이집트 노동계급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53호
2011. 3. 24
훗날 어떤 역사가는 2010년 5월 말 이스라엘이 자행한 학살 사건을 이집트 혁명을 재촉하고, 30년간 지속된 무바라크 독재를 붕괴시킨 원인 중 하나라고 쓸지도 모르겠다. 지난해 팔레스타인을 향하던 국제 구호선을 습격하고 활동가들을 학살한 이스라엘의 만행에 격분한 이집트 민중은 전국적으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카이로에서만 수만 명이 모였다. 이 시위는 이…
이집트 노동자들이 혁명을 전진시키고 있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3호
2011. 3. 24
내가 지난주 카이로에 도착했을 때 거리는 일상으로 돌아간 듯이 보였다(그것은 잘못된 인상이었다). 카이로 공항에서는 관광객들이 룩소르의 기온과 앞으로 관광 일정에 관해 논의하고 있었다. 거리에는 다른 때처럼 자동차가 가득했다. 그러나 미움을 받던 독재자 무바라크의 축출에 이어 거대한 변화가 진행 중임을 감지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항쟁 당시 주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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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01호
2024.04.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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