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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2
:
혁명과 내전 중에도 토론과 논쟁은 중요한 요소였다
215호
2017. 7. 7
우파와 자유주의자들은 블라디미르 레닌과 볼셰비키가 1917년 10월 혁명으로 잔인한 독재 정권을 세웠고, 이견∙논쟁∙소수파 권리 같은 건 모조리 없애 버렸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공개적 토론은 볼셰비키의 조직 방식이었던 민주적 중앙집중주의의 핵심이었다. 날카로운 논쟁이 수없이 벌어졌다. 1917년 4월에는 2월 혁명 후에 들어선 임시정부를 지지할 것인…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1
:
알렉산드르 케렌스키 – 전쟁에 충실하고 혁명을 배신하다
214호
2017. 6. 30
알렉산드르 케렌스키는 혁명의 파도 맨 꼭대기에 오르려다 고꾸라진 인물이다. 그는 1917년에 노동자들에게 쫓겨나기 전까지 4개월 남짓 러시아의 총리였다. 러시아에서는 2월 혁명으로 구 지배체제인 차르가 타도됐다. 뒤이어 기회를 잡은 자본가 정치인들이 “임시정부”를 세우고 정부를 운영했다. 그러나 그 정부는 계속해서 위기를 겪고 언제나 무너지기 일…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9
:
왜 ‘소비에트’가 중요한가?
210호
2017. 6. 6
대다수 언론과 주류 정치인들은 평범한 사람들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국회의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는 게 별로 없어서 큰 결정을 내릴 수 없기 때문에 자신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선거 때조차 우리는 부유한 정치인들과 선출되지 않은 관료들만이 사회를 운영할 수 있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1백 년 전 러시아 혁명은 그런 말이 완전히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8
:
극빈하고 궁핍한 노동자들만이 투쟁에 나설까?
209호
2017. 5. 27
전쟁과 굶주림이 1917년 러시아 혁명을 촉발했다. 그런데 혁명은 그런 절망적 조건에서만 벌어지는 일일까? 러시아 혁명 이후, 볼셰비키 지도자 블라디미르 레닌은 그런 격변이 발생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이렇게 설명했다. "'하층계급'이 기존 방식으로 살기를 원하지 않고 '상층계급'도 기존 방식으로 통치할 수 없을 때에야 혁명…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7
:
스탈린: 반(反)혁명의 화신
207호
2017. 5. 14
1912년, 이오시프 스탈린은 볼셰비키 동지였던 레프 카메네프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썼다. “자네에게 에스키모 식으로 코를 맞대는, [따뜻한] 인사를 보내네. 자네가 너무 그립네. 미치도록 그립다고. 정말이야. 내 곁에는, 제대로 된 얘기를 나눌 만한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다네. 빌어먹을.” 그러나 그로부터 24년 후, 스탈린은 재판을 조작해 카메네프…
서평 《붉게 타오른 1917: 만화로 보는 러시아 혁명》
:
쉽고 재미있는 러시아 혁명 입문서
지면
최재필
207호
2017. 5. 10
올해는 1917년 러시아 혁명 1백 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해 출간된 《붉게 타오른 1917: 만화로 보는 러시아 혁명》은 평범한 여성 노동자 나탈리야와 병사 표트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1917년 러시아에서 벌어진 일을 묘사한다. 이 책은 한마디로 러시아 혁명에 관한 탁월한 입문서다. 평범하던 삶들이 뒤흔들리고 바뀌는 얘기가 러시아 혁명을 쉽고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6
:
1917년 러시아의 메이데이 ― 전 세계 노동자들의 등대가 되다
206호
2017. 5. 1
1917년 2월 혁명으로 들어선 임시정부는 메이데이를 합법화하고 공식 축제일로 만들었다. 그러나 새로 합법화된 메이데이 시위로 임시정부에 대한 불만은 더 깊어졌을 뿐이었다. 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는 이렇게 썼다. “모든 도시에서 기념대회와 시위가 일어났다. 모든 사람이 메이데이를 기념하는 것 같았다.” “여건이 허락하는 한 전방의 군대…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⑮
:
국제주의 - 혁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
전문기
206호
2017. 5. 1
1917년 혁명을 일으킨 러시아 노동계급은 자신들이 국제 노동계급 운동의 일부라는 확신으로 가득 차 있었다. 당시 여러 노동자평의회(소비에트)와 혁명적 단체들이 발행한 유인물·연설문·결의안을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는 마르크스의 말을 인용하는 등 국제 혁명을 호소하는 주장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제1차세계대전으로…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⑭
:
4월 테제 – 레닌이 볼셰비키를 도로 혁명의 선두에 올려놓다
205호
2017. 4. 21
볼셰비키 정당은 1917년 10월에 러시아 혁명을 승리로 이끌지만, 불과 몇 개월 전인 4월에는 사태에 뒤쳐질 수도 있는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 볼셰비키가 다시 사태 전개를 따라잡기까지 짧지만 매우 날카로운 당내 논쟁을 거쳐야 했다. 혁명이 성공하느냐 분쇄되느냐가 그 논쟁에 달려 있었음이 이후 드러난다. 2월 혁명 이후 새롭고 불안정한 “이중…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⑬
: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주의를 뛰어넘는 작업장 조직을 건설하다
204호
2017. 4. 14
2월 혁명으로 차르 독재가 무너지자, 노동자들은 새롭게 얻은 정치적 자유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했다. 그전까지 노동조합은 수가 적고 규모도 작고 또 탄압받았다. 그런데 혁명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 초반에는 정당들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했다. 페트로그라드의 금속 노동조합은 조합원이 거의 없었지만 4월에 5만 명으로 늘었고 여름 동안 그 3배가…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⑫
:
투쟁 속에서 노동자들을 단결시키려 한 레닌
202호
2017. 4. 2
러시아 혁명가 레닌의 중요한 전기가 25년 만에 처음 나왔는데, 지은이 빅터 시베스티언은 이렇게 말한다. “누구나 레닌이 초래한 재앙을 알고 있다.” 그 전기 《독재자 레닌》은 흔한 공식 설명을 되풀이하며, 레닌을 “기회주의”에 이끌린 “완고한 이데올로그”이자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독재자로 그리고 있다. 그러나 진짜 레닌은 이렇게 왜곡된 이미지의 레…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⑪
:
폭발 직전의 페트로그라드
201호
2017. 3. 24
1917년 당시 러시아 노동계급은 구성이나 세계 자본주의에서 처한 위치로 볼 때 독특했다. 러시아에서 자본주의는 매우 급속도로 발전했고 가난한 농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몰려들었다. 이 점이 노동계급 형성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노동자들은 페트로그라드 같은 산업 중심지들로 집중됐는데 이 지역들은 전 세계에서 산업이 가장 발전한 곳에 속했다.…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⑩
:
1917년 2월 – 노동자들이 역사를 새로 쓰다
200호
2017. 3. 16
1917년 2월 혁명으로 러시아 노동계급은 역사의 중앙 무대에 올랐다. 노동계급은 차르 니콜라이 2세를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3백 년 넘게 지속된 로마노프 가문의 지배를 단 며칠 만에 끝장냈다. 이후 노동자들은 역사상 최초로 사회를 통제하게 되는데, 이를 향한 과정도 이때 시작됐다. 혁명의 막이 오른 날은 2월 23일(신력으로는 3월 8일) 세계 여…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⑨
:
볼셰비키는 어떤 당이었고 왜 여전히 혁명적 조직의 귀감인가
199호
2017. 3. 7
올해는 좌우 가리지 않고 모든 평론가들이 볼셰비키 당에 대해 할 말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볼셰비키 당이 진정으로 어떤 정당이었으며 어떻게 러시아 혁명을 이끌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을 것이다. 1917년 2월에 혁명이 시작됐을 때, 볼셰비키 당원은 1만 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해 11월에 볼셰비키 당원 수는 25만 명이 됐다. 볼셰비키의…
러시아 1917년 2월혁명의 성격
지면
최일붕
199호
2017. 3. 3
1백 년 전 3월 초에 러시아에서 혁명이 일어났다. 이를 두고 ‘2월혁명’이라고 부른다. 제정 러시아의 달력(율리우스력)은 서구의 달력(그레고리우스력)보다 13일이 늦었기 때문이다. 당시 러시아는 산업 능력에 버겁게 제1차세계대전에 참전 중이었으므로, 민중의 생필품이 부족했고, 특히 식료품은 배급됐다. 수도 페트로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배급을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⑧
:
2월혁명은 순전히 자발적이었나?
지면
199호
2017. 3. 3
많은 제도권 역사학자들은 누가 러시아 혁명을 조직했는지를 놓고 혁명의 정당성을 판단한다. 이들은 노동자들이 권력을 장악한 1917년 10월 혁명을 ‘쿠데타’로 본다. 왜냐하면 볼셰비키가 혁명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차르를 끌어내린 2월 혁명은 자발적이었다고 생각한다. 혁명을 상세히 묘사한 레온 트로츠키의 《러시아 혁명사》를 보면 이런…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⑦
:
병사들은 어떻게 혁명의 편으로 넘어왔을까
지면
199호
2017. 3. 3
[구력] 1917년 2월 23일[신력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 페트로그라드에서 코사크 기병대[제정러시아의 시위 진압 부대]가 시위 중인 여성 노동자들에게 발포하길 거부했다. 이 사건은 차르 니콜라이 2세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병사들이 장교의 명령을 거절하고 자신들의 말을 따르자 여성 노동자들은 화들짝 놀랐다. 이 반란의 밑바탕에는…
러시아 혁명이 보여 준 여성해방의 가능성
김은영
199호
2017. 3. 3
1백 년 전 1917년 3월 8일(러시아 구력으로는 2월 23일), 세계 여성의 날에 러시아 페트로그라드 여성 노동자들이 2월 혁명을 촉발했다. 그들은 “빵을 달라”, “차르를 타도하자”, “전쟁을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파업과 시위를 벌였다. 대표자를 선출해 지지 호소문을 들고 이웃 공장을 돌면서 파업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여성들은 자신들을 진압하…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⑥
:
급진적 성 해방 가능성을 보여 준 혁명 러시아
198호
2017. 2. 24
차르[러시아 황제]가 지배한 러시아는 잔인하고 후진적이었다. 국가는 사람들의 삶을 엄격하고 폭력적으로 통제했으며 종교는 이를 정당화했다. 성범죄와 가정폭력이 일상다반사였고, 가난한 여성은 아이를 낳고 밭에서 일하는 존재로 취급됐다. 여러 법들이 동성애를 범죄로 간주했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러시아 사회를 불균등하게 변화시키면서 사람들의 삶도 바뀌었…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⑤
:
1905년 ─ 러시아 혁명의 ‘예행 총연습’
197호
2017. 2. 17
1917년 혁명의 무대는 그보다 12년 전에 세워졌다. 레닌이 “예행 총연습”이라고 불렀던 1905년 혁명이 그것이다. 1905년에는, 러일 전쟁에서 러시아의 패색이 짙어지고 있었다. 차르 정권이 패전으로 망신살이 뻗칠수록 국내에서도 비판에 취약해졌다. 불만에 찬 [부르주아] 자유주의자들이 저항에 나설 것으로 기대됐다. 이들은 봉건적 토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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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498호
2024.03.2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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