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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④
:
라스푸틴과 차르 아래서 신음하던 혁명 전 러시아
196호
2017. 2. 11
차르가 지배하던 러시아는 끔찍하게 불평등하고 억압적인 사회였다. 로마노프 왕조는 3백4년 동안 허영에 찌들어 지내다 1917년에 몰락했다. 이 왕조 아래서는 호화로운 궁전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야만이 판쳤다. 역대 차르는 하나같이 무능하고 편협했으며 반유대주의적이고 억압적이었다. 사회의 최상층도 잔혹함을 피할 수 없었다. 역대 차르 가운데 12명이 살…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③
:
세계대전의 그늘에서 터져 나온 반란과 저항
195호
2017. 2. 4
러시아 혁명은 제1차세계대전이 야기한 살육과 혼란, 그 한가운데에서 일어났다. 전쟁으로 2백50만 명에 이르는 러시아인이 사망했으며 5백만 명이 부상당했다. 병사들의 상태는 정말이지 끔찍했다. 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는 다음과 같이 썼다. “군대에 무기는 고사하고 병사들이 신을 신발조차 없다는 것이 이내 드러났다.” 훈련도 받지 못한 병사들이…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②
:
러시아는 사회주의 혁명을 하기에 너무 후진적인 사회였나?
195호
2017. 1. 26
1917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대다수 사회주의자들은 자본주의가 발전한 서구 국가들에서만 사회주의 혁명이 벌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후진적인 러시아에서는 먼저 “부르주아 혁명”을 거쳐 자본주의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봤다. 그러나 19세기 후반 자본주의는 세계 체제로 나아가고 있었다. 자본주의는 한계를 모르고 전 세계로 팽창해 가고 …
쿠바 혁명 ─ 진정한 변화를 위한 교훈
김준효
195호
2017. 1. 20
쿠바 혁명의 지도자이자 지난 반세기 동안 쿠바 국가의 수반이기도 했던 피델 카스트로가 사망한 후(관련 기사: 본지 187호 ‘피델 카스트로(1926~2016): 제국주의에 맞선 투사이자 억압적 국가의 지배자’), 쿠바 혁명에 대한 재조명이 이어지고 있다. 우파들은 ‘사회주의’ 쿠바를 증오한다. 그들은 “카스트로의 가장 큰 기여는 혁명과 현실의 머나먼 거리…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①
:
1917년 - 노동자들이 천지를 뒤흔들었던 해
194호
2017. 1. 19
1917년 러시아 혁명은 제1차세계대전을 종식시키고 세 제국을 무너뜨리며 인간 해방에 바탕을 둔 사회주의 사회로 가는 문을 열어 젖혔다. 혁명은 전 세계 지배자들을 공포에 떨게 했고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었다. 너무 멍청하거나 이기적이라 스스로 뭔가를 결정할 수 없는 존재라고 당연시됐던 노동계급이 이제 사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서평 《중국 혁명의 비극》
:
1925~27년 중국 노동자 혁명에 관한 최상의 책
지면
이재권
181호
2016. 9. 21
숨어 있던 중국 근대사 고전이 최근에 출간됐다. 《중국 혁명의 비극》은 미국 언론인이자 정치학자였던 해럴드 로버트 아이작스(Harold R. Isaacs, 1910~1986)가 1930년부터 5년간 중국 현지를 취재하고서 1938년에 펴낸 《중국 혁명의 비극》 초판을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가 손수 소개 글을 써 준 것으로도 …
《돈이 왕이로소이다 ? 마르크스와의 인터뷰》
:
“오늘날의 자본주의 세계를 해부하는 마르크스의 생생한 육성!”
김종현
178호
2016. 7. 16
마르크스의 사상에 대한 입문서의 수가 적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중에 정말 괜찮은 것을 꼽으라면 의외로 많지 않다. 아직도 시중에 나오는 몇몇 개설서들은 마르크스주의를 스탈린주의적으로 변형한 해석을 답습하고 있다. 또 어떤 책들은 마르크스의 이름을 빌려 개혁주의를 정당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마르크스가 포스트모더니스트로 그려지…
영화 〈서프러제트〉
:
여성 참정권 투쟁의 진정한 역사
주디스 오어
176호
2016. 6. 21
여성 참정권 쟁취를 위한 투쟁은 영국 기성 정치권을 뿌리까지 뒤흔든 거대한 반란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행진을 벌였고 영국 전역에서 열린 대중 집회에는 여성들이 물밀듯 몰려들었다. 여성들의 권리를 지지하지 않은 정부 각료들은 끊임없이 공격당했다. 사회 곳곳이 투쟁의 영향을 받았다. 소수 대담한 여성들의 우체통 폭파 같은 영웅담이 유명하지만, 진정한 …
제1차세계대전 종전
:
혁명적 노동자 운동으로 전쟁이 끝나다
지면
김종환
167호
2016. 2. 17
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각국은 평화를 위해 참전한다고 선언했다.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이라는 말이 유행했다. 전쟁 초기에는 많은 노동자들이 전쟁을 지지했고 또 기꺼이 자원했다. 전쟁에 반대하는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은 고립됐다. 이런 상황을 뒤집은 것은 바로 전쟁의 참상이었다. 전선은 대량 살육의 현장이었다. 전쟁이 단기간에 끝날 가망은…
아시나요?
:
1925~27년 중국에서 노동자 혁명이 일어난 사실을
지면
세이디 로빈슨
153호
2015. 7. 18
90년 전 중국에서 제국주의 지배에 항의하는 시위가 도화선이 돼 총파업이 일어났다. 총파업은 혁명으로 발전해, 민중이 스스로 바뀔 수 있고 사회를 운영할 잠재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 줬다. 그러나 비극이게도, 1925~27년 중국 혁명은 혁명적 조직과 지도가 없다면 지배계급이 혁명을 유혈 낭자하게 진압하리라는 것도 보여 줬다. 조계 제국주의 열…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
:
1989년 혁명 ― 동유럽 정권들은 어떻게 무너졌는가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137호
2014. 11. 10
“견고했던 모든 것이 대기 속으로 녹아 버린다.” 1848년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공산당 선언》에 쓴 말이다. 결코 변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사회들도 무너진다는 것을 설명한 이 대목은 1989년에 특히 잘 들어맞았다. 1989년 유럽에서 세계 질서를 무너뜨린 혁명 과정이 시작됐다. 동구권 나라들에서 정권이 먼저 무너졌고, 제2차세계대전 종전 이래 그 나…
칠레 피노체트 쿠데타 40년
:
“노동자 권력의 기억은 지워지지 않았다”
지면
마리오 나인
레프트21 111호
2013. 9. 7
“우리는 더는 단지 임금 문제만 가지고 부자들과 싸우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부자들의 공장을 점거하는 것은 물론 그것을 넘겨 받아 노동자 스스로 통제해 생산 활동을 할 권리가 있다.” 1973년 1월 〈칠레 호이〉라는 신문에 실린 이 혁명적 발언의 주인공은 마리아 파리아스 고도이다. 고도이는 1970~73년 칠레를 휩쓴 계급투쟁의 놀라운 발전 과정에 참가한…
이집트 혁명에서 배운다
:
세상을 바꾸려면 혁명조직을 건설해 둬야 한다
지면
사메 나기브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혁명적 순간을 대비하려면 수년에 걸친 진지하고 일관된 혁명적 활동이 필요하다. 단일 쟁점 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 파업으로도 부족하다. 혁명을 논리적 귀결까지 이끌려면, 그리고 혁명을 승리로 이끌려면 우리는 투쟁을 단결시킬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 대중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우리는 미리 준비돼 있어야 한다. 혁명가들에게 실현 가능하고 일관된 …
이집트와 오늘날의 연속혁명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20세기 초 러시아 혁명가 트로츠키는 서구와 달리 상대적으로 덜 발전한 후진국에서도 사회주의 혁명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트로츠키는 자본주의의 역동성 때문에 상대적 후진국에서도 선진 자본주의와 긴밀히 연계 맺은 자본가 계급이 등장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런 상황에서 자본가들이 노동자들의 반란을 두려워 해 기존 체제에 맞서 싸우지 않고, 오히려 노동자들의…
파리 코뮌 1백40주년
:
노동계급이 권력을 장악했을 때
지면
한수영
레프트21 54호
2011. 4. 7
파리 코뮌은 예기치 않은 사건이었다. 자본의 신세계가 지구 전체를 삼키며 질주하려던 그 순간에 파리 노동계급이 비상 브레이크를 힘껏 잡아 당겼다. 파리 코뮌은 “세계 역사상 최초로 벌어진 노동계급의 사회주의 혁명 예행연습”(레닌)이었다. 계기는 두 국가 사이의 전쟁이었다. 더 근원적으로는 점증하는 프랑스 대중의 불만이 있었다. 지배 계급은 분열했고 나폴레…
러시아혁명 : 권력을 장악하기
지면
메건 트루델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지금까지 역사상 유일하게 성공한 노동자 반란인 1917년 러시아혁명은 거의 1백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교훈을 준다. 러시아혁명은 지금 변화를 바라며 분투하는 사람들에게 여러 교훈을 준다. 러시아 혁명은 단 한 번의 영웅적 행동도, 모든 노동자가 하나가 돼 동시에 전진하는 단선적 과정도 아니었다. 혁명은 의식이 없는 로봇이 아니라 모순적 의…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연속혁명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이라크 전쟁이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이었다고 포장하는 데서도 드러나듯이, 서방 지배자들은 중동 지역의 민주주의 확대가 자신들의 군사적·정치적 개입에 달려 있다고 선전해 왔다. (물론 이는 거짓말이다.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독재 왕가나 이집트 무바라크 독재를 후원해 왔다.) 그러나 지난 1월 중순 튀니지에서 벤 알리를 축출한 혁명이 중동 각국에서 민주화…
1917년 후 러시아의 성 혁명
콜린 윌슨
레프트21 33호
2010. 6. 7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게이와 레즈비언의 삶을 변화시켰다. 러시아는 사상 처음으로 모든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운영되는 사회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노동자, 가난한 사람, 억압받는 사람들의 등대가 됐다. 낡은 사회 질서를 날려버린 혁명 과정 자체가 성 해방과 진정한 평등을 가능케 했다. 혁명이 이룬 변화를 이해하려면 1917년 이전에 러시아가 어땠는지를…
동유럽의 대변동
토니 클리프
레프트21 22호
2009. 12. 31
우리는 동유럽에서 사회와 정치 질서의 가장 엄청난 격변을 목격하고 있다. 그것은 1848년과 1917년을 연상시키는 정도의 규모다. 1848년에는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그리고 헝가리에서 혁명이 일어나서 다른 곳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1917년의 러시아 혁명은 독일, 오스트리아 그리고 헝가리 혁명으로 이어졌으며, 훨씬 큰 규모로 국제적 영향을 끼…
베를린 장벽 붕괴 20년 특집 ④-1
:
레닌에게 배우기
지면
이언 버철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우체국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든, 파시스트 저지 활동을 하든, 아프가니스탄 전쟁 중단 운동을 하든 사람들은 이 투쟁들에 개입해 투쟁을 지원하는 사회주의노동자당(이하 SWP) 당원들을 만날 것이다. 또, SWP와 관계 맺지 말라고 경고하는 사람들도 만날 것이다. 특히, 그들은 SWP가 “레닌주의 조직”이라며 경고할 것이다. 그러나 레닌주의 조직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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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01호
2024.04.16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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