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해도 될까요?

 

정동영 : “하루에 몇개 나와요? 미국 수출품이예요? 다시 한번 물어볼게요. 어디 쓰는 기계라고요?

아무 생각 없어요?”

- 장애인 노동자들을 고용한 전자회사에 ‘민생투어’ 간 정동영이 여성 노동자에게 아무리 물어도 제대로 대답하지 않자 짜증을 내며 한 말. 이때 열린우리당 김영춘이 옆에서 “그만하시죠”라고 말렸다.

 

정동영: “버려요?”

환경미화원: “재활용이예요.”

정동영: “재활용? 버리지 뭐!”

- ‘민생투어’로 새벽거리 청소에 나선 정동영이 환경미화원과 나눈 대화. 이어서 정동영은 재활용 봉투를 청소차에 던져버렸다. 정동영 일행이 한 일은 환경미화원들이 밤새 청소해서 모아 둔 쓰레기 봉투를 청소차에 던지며 사진 몇 장 찍은 것 뿐이다.

 

“‘하느님의 나라’를 성서에서만 아니라 현실 정치에서도 실현하고 싶었다. 진실과 정의가 살아 있는 정치가 없는 사회에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

- 한화그룹에게서 10억 원을 받은 열린우리당 이재정(성공회 신부이기도 하다)이 공판에서 한 말

 

“어른에게는 잠시 누가 되겠지만 … 어른의 가르침이 정직이었고, 국민과 역사를 항상 두려워하라는 것이 어른의 뜻이었다.”

- 강삼재가 ‘안풍’ 자금은 김영삼에게 나온 것이란 사실을 실토하며   

 

“대기업 노동자들이 죽을 확률이 훨씬 더 높은데 사업장 규모를 고려하지 않고 구속영장 신청 기준을 ‘동시에 2인 이상 사망’, ‘연간 3건 이상의 사망재해’라고 똑같이 들이대는 것은 형평성이 어긋난다”

- 현대중공업에서 올해만 4명이 산재 사망해 안전보건 담당 관리자가 구속되자 경총이 불만을 토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