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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말일까요?

“기상이변에 대비해 추진된 수자원 인프라 개선 사업(4대강 사업)은 홍수와 가뭄 모두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다.”

이명박, 1백4년 만의 가뭄이 안 보이나

“결혼을 안한 건 위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문수의 박근혜 ‘디스’

“‘새누리당은 세비를 다 내놨으니 이번 달은 불법적으로 정치자금을 가져오고 있다’고 검찰에 대놓고 공표한 것이나 마찬가지”

새누리당 조해진

“요즘 아이돌처럼 ‘식스팩’ 형상도 얼핏 보인다.”

이명박의 젊은 시절 상의 탈의 사진을 보도하며 아부하는 〈매일경제〉

“심부름센터 의뢰해도 검찰보다 낫겠다.”

민주당 박영선의 일갈

〈동물의 왕국〉을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으로 꼽아 그 이유를 묻자 ‘동물은 배반하지 않잖아요’라고 말하더라.”

박근혜와 인터뷰했던 민주당 박영선

“지금부터 색깔론을 … [더] 철저히 하자는 것이다.”

〈조선일보〉 김대중의 집념

“요즘은 종북 교육이 대목”

반공 교육에 여념 없는 군 관계자

“우리의 혁명 성지들을 돌아보고 진상품까지 바친 역대 통치배들은 ‘종북’이 아니냐 … 정몽준, 김문수 등이 우리에게 와서 한 말들을 모두 공개하면 남조선 사람들이 까무라치게 될 것”

북한 당국의 협박

“쥐 편한 세상~”

4대강 공사로 이명박과 건설사만 배불렸다는 기사에 달린 댓글

“개당 2원에 팔린 새누리당의 심장”

새누리당 당원명부 매매 사건에 대한 한 네티즌의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