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 투쟁 속의 〈다함께〉

 

 

탄핵 반대 투쟁 속에서 〈다함께〉(26호)는 지금까지 약 7천5백 부가 판매됐다. 광화문 집회에서만 5천7백여 부가 판매됐고, 지역과 대학 가판 등에서도 1천 부가 넘게 판매됐다.

 

광화문 집회에서 〈다함께〉는 정말 인기가 좋았다. 집회 대열을 돌아다니는 판매자들은 순식간에 20∼30부를 팔았다. 어떤 사람은 “이런 신문은 8백 원이 아니라 8만 원을 받아도 되겠다”며 지지금을 줬다.

광화문 집회에서 신문을 산 사람들 가운데는 전화를 해 정기 구독을 신청하는 경우도 있었다.

 

지하철역 주변 거리 판매대에서는 탄핵 반대 정서를 한눈에 읽을 수 있었다.

강남역 가판에서는 1시간 만에 1백50부가 판매됐다. 가판을 차리기 위해 ‘한나라당 민주당 해체하라’라는 팻말을 꺼냈는데, 이것을 보자마자 사람들이 모여들어 신문을 사 갔다.

거리 가판에서 만난 한 청년은 친구들에게 보라고 나눠 주겠다며 한꺼번에 5부를 샀다.

거리 판매에서는 “광화문 집회에서 ‘다함께’ 깃발을 봤다”며 반가워하는 사무직 노동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다함께’가 어떤 단체인지 호감 어린 관심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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