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전쟁과 변혁의 시대  8월 18일 _ 22일

 

노무현은 이라크의 재건을 돕기 위해 파병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라크는 미국 기업들의 약탈지입니다.

정치인들은 민주주의에 대해 떠들어댑니다. 하지만 돈에 매수되는 게 민주주의입니까?

사장들은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자살한 노동자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습니다.

세상이 왜 이 모양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이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킬지 함께 토론합시다.

이라크 점령의 현실, 세계 반전·반자본주의 운동의 미래,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과 오늘의 제국주의, 노무현 정부 1년 반 평가와 전망, 사회민주주의의 성격, 오늘날의 사회운동과 NGOs, 노동계급인가 다중인가?, 1968년 반란, 마르크스주의와 환경, 식품의 정치학, 급진 음악과 운동, 노동계급·노동조합·현장조합원 운동, 동남아시아의 계급 투쟁 …

 

타이 사회주의자 자일스, 영국 전쟁저지연합 활동가 마틴 스미스를 비롯한 국내외 활동가 연사들과 함께할 ‘2004 전쟁과 변혁의 시대’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