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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21 100호 발간을 축하하는 독자들의 목소리

100호 발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초구지부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한국발명진흥회 지부

한국 좌파 언론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레프트21〉, 앞으로도 속시원한 폭로와 날카로운 분석을 부탁드려요

백은진

100호 발간 축하합니다. 앞으로 저도 좀더 신문에 독자편지를 보내서 〈레프트21〉을 만들어나가는 데 동참하겠습니다! 투쟁!

장석민

번역 열심히 할게요. 100호 축하합시다.

최병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현정

100호 발행을 축하하며,모든 기자분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김동규

축하!!

백선희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성호

세계경제 위기 속에서도 자본주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박근혜 정권에 대해서도 진보의 올바른 목소리 내는 〈레프트21〉이 계속 발전하길 바랍니다.

김재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연대·발전하시길 바랍니다.

강수진

이 척박한 땅에서 진보매체로서 꾸준히 지금까지 온 〈레프트21〉 멋집니다!

박정진

200호 발간을 하루 빨리 축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재헌

진정한 좌파 언론인 〈레프트21〉

건승을 언제나 기원합니다!

김유정(금속노조 법률원)

200호 발간되면 2백만 원 후원을 조직해 보겠습니다. (적금 부어야겠군 -_-)

박근혜 시대에 잘 살아남아봅시다!

조수진 (전교조 인천지부)

100호 기념을 축하하며 응원합니다!

이혜원

축하해요. 〈벌떡교사들〉도 100호 발행하면 캠페인 해야겠네요 ㅋㅋㅋ

박태현 (〈벌떡교사들〉 편집인)

2006년부터 6년간 독자로 지내다 최근 6개월 기자로 활동하면서 신문에 대한 자부심이 더 커졌습니다. 200호까지 갑시다, 아자!

김종환

자본주의 체제를 의심하는 이에게는 〈레프트21〉이 필요합니다.

김윤식

회사에서 동료 조합원들이 〈레프트21〉 첫페이지를 보면 시원해하거나 놀라워합니다. 현정권을 실랄하게 비판하고 폭로하는 것을 보며 재미있어 하고 때론 진지한 토론 주제가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보의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서 현장 노동자들의 힘이 돼 주길 바랍니다.

한전KDN노동조합

돈 때문에 굴하지 않고 사회진보와 변혁에 복무하는 〈레프트21〉이 될 수 있도록 늘 아끼고 후원하겠습니다!

변혜진 (보건의료단체연합)

신자유주의가 몰락하고 있는 지금 〈레프트21〉은 더욱 필요합니다.

이상윤 (건강과 대안)

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명확한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 줘서 읽으면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200호, 300호가 꼭 발행되길 바라면서, 후원금도 조금 보태고 갑니다. 화이팅!

박준희 (부산대학교)

이제 정기구독 신청하네요. 죄송해서 어쩌나.

이찬우

"전자레인지에 돌린 봉지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기 예사고, 수리하며 써오던 10년 된 컴퓨터..."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받아보는 신문의 질이 좋아, 작업하는 환경도 당연히 어느 정도 이상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충격적이네요...

한편으로는 여러분들의 그러한 열정이 멋있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연장 신청 합니다^-^. (봄인데 벚꽃 놀이 한 번 가셔서 기분 전환 하시는 건 어떨는지요.)

노태민 (부산대학교)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독자들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강회숙(전국공공운수노조 부관훼리지부)

그동안 많은 어려움에도 꾸준하게 걸어 온 길이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지지하겠습니다.

이우성

〈레프트21〉이 더 이상 필요없는 세상을 위해 〈레프트21〉을 열독해요!!

심상덕

1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회보험노조 동대문분회 분회장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다른 매체보다 더 날카로운 글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유영미

앞으로도 꾸준히 발간하고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김은진

100호 기념으로 후원합니다. 정치적 견해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버팀목으로 〈레프트21〉을 읽곤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재

계급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레프트21〉 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신문이 자본주의 변혁을 바라는 투사들의 가장 예리한 칼이 되길 바랍니다.

양효영

〈레프트21〉 덕분에 세상을 바꾸는 걸음이 빨라집니다.

조규민

축하합니다~~~

정승기

지금처럼 원칙 있는 좌파들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얘기해 주세요!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레프트21〉을 찾습니다! 진정한 좌파들의 대안에 대해서 항상 올바른 주장을? you got the answer!

양유진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 〈레프트21〉! 나의 가장 가까운 곁에서 '야만'이 아니라 '변혁'이라는 걸 계속 일깨워주는 소중한 존재(♥)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박혜신

알지만 걷기 힘든 정도(正道)로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주세요.

현돈

〈레프트21〉의 1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MB 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꿋꿋하게 현장을 지킨 여러 기자님들에게도 경의를 표합니다.

난다

100호 발간을 축하드려요.^^ 항상 화이팅하시고 계속해서 200호, 300호까지 응원할께요!

이슬비

비록 제가 생계를 1순위로 두게 된 상황이라 투쟁의 일부가 될 수는 없지만, 애독하며 힘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본에 예속되지 않은 언론으로서 옳은 기사를 생산해 주시길 바라요. 〈레프트21〉은 비단 현장 노동자, 활동가 외에도 저같은 독자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고요!

김도원

레프트21 1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김진경

수고하십니다.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합니다.

송동하(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

정기구독하면 선물도 주시고... 여러모로 참 훌륭한 매체입니다. 100호 발간을 축하드리고 1,000호까지 쭉~~

권혁태(양천노동상담센터)

세계경제 위기와 한국의 전쟁 위기 속에서 〈레프트21〉은 더욱 빛납니다. 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00호, 300호 계속 구독할 것을 약속드릴께요.

중랑구 공무원노동자

“강하게 옳게 왼쪽으로” “민중 속으로” 〈레프트21〉 1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임후상(송파시민연대 집행위원장)

1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투쟁하는 노동자의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상진(세종호텔노동조합 위원장)

속 시원한 폭로와 날카로운 분석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100호 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승민

그동안 〈레프트21〉을 시작하고, 엄청난 시련을 견뎌내며 지켜온 땀방울과 인내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더 전투적인, 더 혁명적인, 미래 세상의 주인인 노동자 계급과 함께하며, 그 의지와 힘을 보여 주는 〈레프트21〉이 되길!!!

안철환

축하합니다! 살아계셨군요.

정은경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꾸준히 더욱 치열하게 나아갑시다.

이철신

원칙 있는 신문 〈레프트21〉 100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지선(한국외대 중국어대 학생회장)

지금처럼 좌파들의 원칙과 대안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해주세요! 100호 축하드립니다.^^

한국외대 독자

고난과 시련이 닥쳐도 꾸준히 발간해 주세요!! 진정한 진보 신문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욧!!

이두해

박근혜 시대에도 전진 투쟁!

유혜린

〈레프트21〉 일간지 되길 바라요!

이민진(울산저널)

언제나 민중 속에 살아 숨쉬는 멋진 언론이 되길^^*

조성봉

많이 후원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윤병호 (전국대학노동조합 한국외국어대학교지부 )

〈레프트21〉이 계속 발간될 수 있기를, 1000호까지.

황진미 (영화평론가)

투쟁!!!

임재경 (전국대학노동조합)

동지들이 늘 고생 많습니다.

이인범 (경희고등학교)

투쟁 속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레프트21〉 파이팅!

김태훈 (책갈피)

운동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그간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한지혜

레프트21의 분석적이고 혁명적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들 잘 보고 있습니다.

국민대에서도 신문토론 모임을 하기 전에는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도 어떤 이견이 있는지 잘 몰랐는데, 레프트21로 신문토론을 하면서 유의미한 논쟁을 하고 독자들간의 정치적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레프트21이 주류언론과 달리, 이렇게 고민할 거리를 던져주고, 논쟁을 첨예하게 하며, 명확하게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을 제시하고 있어, 활동가와 투쟁하는 사람들, 진보적인 학생들 모두에게 중요한 신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박근혜 시대의 부패와 비리, 억압과 차별, 지배적인 사상에 맞서는 레프트21이 앞으로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거라 생각하고 더 성장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김샘 (국민대학교)

레프트21의 의견과 주장이 더 이상 레프트가 아닌 중심이 되는 날까지 함께 가자!

이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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