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지난해 반값등록금 집회 참가자와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주최 집회 참가자들을 기소하며 탄압하고 있다.

국정원이 나서서 한대련 활동가를 사찰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검찰까지 한대련 탄압을 거드는 것이다. 검찰이 ‘불법 시위’라고 규정한 한대련 주최의 집회들은 반값등록금 시행, 국정원 해체를 요구하는 정당한 투쟁이었다.

저들은 학생들에게 반값등록금 고지서가 아니라 벌금 폭탄 고지서를 날리고 있다.

지금 한대련 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벌금형 기소는 단지 한대련에 대한 공격만이 아니다. 한대련이 동참한 반값등록금 운동과 국정원 규탄 촛불 운동 등을 위축시키기 위한 것이다.

통합진보당 마녀사냥에 이어 한대련까지 마녀사냥하고 운동을 위축시키려는 시도를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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