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연대’가 10월 2일(목) 저녁 7시 30분에 ‘공무원연금, 왜 지켜야 하는가’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한다.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했다. 지난주 새누리당이 의뢰해 연금학회가 만든 역대 최악의 공무원연금 개편안이 공개됐고, 새누리당이 10월 내에 이 안을 기초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박근혜 정부는 올해 초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서 공공부문 공격을 핵심으로 꼽았고, 그 일환으로 공적 연금 개악을 손수 '개혁' 과제에 포함시키면서 공무원연금 개악을 예고했다.

노동자연대는 공무원·교사 노동자들뿐 아니라, 다른 부문의 노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왜 문제인지, 왜 정부의 공격에 맞서 공무원연금을 지켜야 하는지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연사는 제갈현숙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위원, 라일하 전국공무원노조 정책실장, 박진보 전교조 정책교섭국장, 박천석 노동자연대 활동가다.

제갈현숙 연구위원은 그동안 공무원연금 개악에 반대하고 공적 연금의 상향평준화를 주장해 온 연구자이고, 라일하 정책실장과 박진보 정책교섭국장은 각각 공무원노조와 전교조에서 연금 정책을 담당해 온 활동가다. 박천석은 주최 단체인 노동자연대의 활동가이며, 《기초연금·국민연금·공무원연금 개악의 쟁점-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쟁과 대안》의 공저자다.

긴급 토론회는 가톨릭청년회관 5층 니콜라오홀(홍대입구역 2 번 출구)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4천 원이고, 문의는 02-2271-239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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