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은 생기기 마련이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젭 부시가 오리건주 캠퍼스 총격 사건 후 총기 규제법안 요구에 반대하며

“노숙자들에게 약물주사 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멕시코 부자 도시 테카마찰코의 의원 올가 구티에레즈 마코로가 내놓은 노숙자 대책

“러시아의 공군이 시리아를 폭격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입니다.”

러시아 국영 방송국 기상 캐스터의 끔찍한 보도

“사법부가 좌경화됐다.”

부림사건 담당 검사였던 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고영주. 대법원 재심에서 33년 만에 무죄가 선고되자. 재심에 대처하는 우익의 자세

“한국 정치 현실에서 선거를 끝까지 도와준 사람을 모른 척 할 수 없다.”

경기도지사 남경필의 당당한 고백, 선거에 뿌려진 사랑만큼

“위안부는 많은 돈을 벌었다.”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정안기가 수업 시간에 내뱉은 망언, 어떻게 사람이 그래요?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여자들은 집에서 애를 보지 않고 금테 안경 끼고 밖에 나가서 일하는 여자들이며, 그 순간부터 그 애들 인생은 망한 것.”

경희대 한 교수, 수업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변호사님 작일 7월 노조 체크오프 했는데 70명 신규 가입하고 44명 탈퇴했다. 엄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팀장들과 ER매니저[노사 담당 중간관리자]들 수고 덕분에 조합 확대 방지하고 축소한 것 같다.”

홈플러스 영업인사본부장의 감사 문자 메시지,

“우군화 작업이 시급하다, 간단하게 소주라도 하면서 담소를 나누려면 자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개인 돈으로 어려움이 있으니 경비를 풀어 달라.”

노조 파괴 지원 요청하는 부산의 한 홈플러스 지점 파트장의 ‘주간동향’, 비겁한 애견 생활

“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나와 똑같이 일한다. 하지만 회사는 원·하청 등으로 나눠 노동자를 갈라치기 한다. 이것으로 사람 목숨의 가치도 구분하고 있다. 원청이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이던 아들을 잃은 현대중공업 정규직 노동자 이만우 씨.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얘기죠. 완전히 유가족을 배제시켜놓고 인양을 한다는 건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가 없어요. 이 정부가 그만큼 우리한테 숨길 게 많다는 얘기 밖엔 안 되는 거죠.”

세월호 희생자 고 신호성 군 아버지, 정부가 세월호 인양 작업을 가족들에게도 공개하지 않아 유가족들은 인근 섬에 가서 감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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