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꼬박 14시간. 식사는커녕 쉼 없이 일해도 손에 쥐는 건 최저임금 수준입니다. 택배상자에 구멍 손잡이 낸다고 택배 노동자들의 고충이 해결될 리 없겠죠. 택배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사진과 함께 담았습니다.
관련 기사: 한진택배 노동자 동행 취재: “쉴 틈 없는 14시간, 가족과 저녁 먹는 게 소원이에요”
하루 꼬박 14시간. 식사는커녕 쉼 없이 일해도 손에 쥐는 건 최저임금 수준입니다. 택배상자에 구멍 손잡이 낸다고 택배 노동자들의 고충이 해결될 리 없겠죠. 택배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사진과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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