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담병원인 군산의료원 노동자들이 12월 17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군산의료원은 전라북도에서 코로나19 병상의 약 25퍼센트를 책임지고 있다. 노동자들은 2년 동안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며 헌신해 왔다. 군산의료원 사측은 올해 100억 원에 달하는 흑자를 기록했음에도,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 등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나 몰라라 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지난 2년간 코로나 전담병원은 전쟁터나 다름없었다” 하고 절규한다. 12월 17일 보건의료노조 군산의료원지부 파업 출정식 모습.

ⓒ출처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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