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모인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노동자들이 1월 20일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는 서울 여러 곳에서 2박 3일 간의 상경 투쟁을 벌인 노동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파업 투쟁을 결의하는 자리였다. 파업 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노동자들은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우렁차게 함성을 지르며 여전한 투지를 보여 줬다.

설 특수기 상경 투쟁을 통해 CJ대한통운 사측의 ‘과로 방지 사회적 합의’ 위반 문제를 사회적으로 쟁점화한 노동자들은 내일부터 각 지역으로 돌아가 파업 지지 대열을 더 늘려 갈 것을 결의했다.

24일 넘게 굳건히 파업 대오를 유지하고 있는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지지와 연대를 보내자.

전국에서 모인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1월 20일 경기도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전국확대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미진
전국에서 모인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1월 20일 경기도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전국확대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미진
전국에서 모인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1월 20일 경기도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전국확대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미진
무기한 단식농성중인 김태완 택배노조 수석부위원장이 투쟁 머리끈을 매고 있다.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11명의 노동자들이 1월 7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 중이다 ⓒ이미진
전국에서 모인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1월 20일 경기도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전국확대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미진
전국에서 모인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1월 20일 경기도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전국확대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미진
택배 노동자들은 사회적 합의 이행을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않는 정부와 여당에도 책임을 묻고 있다 ⓒ이미진
전국에서 모인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1월 20일 경기도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전국확대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미진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부속합의서를 통해 과로사를 유발하는 근무조건을 강요하려하는 CJ대한통운 ⓒ이미진
전국에서 모인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1월 20일 경기도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전국확대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미진
전국에서 모인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1월 20일 경기도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전국확대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미진
전국에서 모인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1월 20일 경기도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전국확대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미진
전국에서 모인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1월 20일 경기도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전국확대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미진
“택배 노동자 투쟁 승리하라” <노동자 연대> 신문 지지자들이 택배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하며 결의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미진
파업 4주차,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은 서울 농성과 각 지역에서 투쟁을 이어간다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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