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들[노무현과 열우당 의원들]의 재산이 늘어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이런 식으로 몇 년 가면 그들도 재산가가 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통해 가진 자에 대해 품었던 막연한 반감도 없어졌으면 좋겠다.”
- 〈중앙일보〉 주필 문창극

“원칙을 지키려는 정책 의지와 자세가 인상적이고 특히 노동정책이 국민적 신뢰를 받았다. … 노동운동의 질서를 잡는 데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 ‘노무현이 잘한 일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경총 상무 이동응 

“한나라당이 제 정신 가지고 제대로 싸우는 야당이 되도록 압박을 가하고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그때는 ‘특단의 조치’를 불사하겠다는, 범대한민국 세력의 ‘으름장 운동’만은 꼭 있어야 하겠다.”
- 한나라당에 불만이 많은
〈조선일보〉 류근일

“탄핵 사회를 봤던 사람으로서 대통령께서 상당히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 노무현의 변화에 만족하는 전 국회의장 박관용

“입으로는 양극화를 얘기하고 … 남 안 보는 데서는 과거 그들이 비난했던 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되풀이하고 거짓말을 남발하는 행위를 한다면 그들은 과거의 기득권과 무엇이 다른가.”
- 피장파장이라는 〈조선일보〉 김대중

“양극화 해소가 단순히 부자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로빈 훗’에 불과하다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지 못하고 투자 저하와 근로의욕 감퇴로 이어져 ‘빈자평등사회’, ‘복지병’을 낳을 것”
- 국정홍보비서관실 행정관 백승권

“전국위원회에서 한나라당이 앞으로 소외계층도 위하는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더니 사람들이 ‘소외계층을 위한다니 진보정당 하겠다는 말이냐. 그러면 우리는 탈당한다’고 항의하더라.”
- 한나라당 전 여의도연구소장 윤여준

“숨진 농민들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과 70대 노인이었고 이런 일로 경찰청장이 물러나는 것은 소가 웃을 일”
-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전 경찰청장 허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