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불〉40호와 42호 사이에 어떠한 큰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선거연합이 중요하다고 해도 ― ‘미래구상’에서 특히 천정배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해도 ― ‘다함께’가 먼저 나서서 천정배를 예의주시하자고 이야기하는 것은 상당히 과하다는 느낌이다.

천정배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전쟁에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신자유주의 정책을 밀어붙인 지배계급의 일원이다.

‘다함께’가 아무리 천정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를 비판한다고 하더라도 이 기사를 읽은 독자들이 어떤 생각의 나래를 펼칠지 걱정이다.

천정배에 대한 “순수주의적 태도를 버리”라고 한다면 〈맞불〉독자들이 쉽게 납득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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