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를 주시하자는 얘기는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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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전쟁에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신자유주의 정책을 밀어붙인 지배계급의 일원이다.
‘다함께’가 아무리 천정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를 비판한다고 하더라도 이 기사를 읽은 독자들이 어떤 생각의 나래를 펼칠지 걱정이다.
천정배에 대한 “순수주의적 태도를 버리”라고 한다면
천정배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전쟁에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신자유주의 정책을 밀어붙인 지배계급의 일원이다.
‘다함께’가 아무리 천정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를 비판한다고 하더라도 이 기사를 읽은 독자들이 어떤 생각의 나래를 펼칠지 걱정이다.
천정배에 대한 “순수주의적 태도를 버리”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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