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급 자기 해방의 길에 정진하겠습니다"
노동자들이 ‘노동계급의 자기 해방’의 강력한 검
2008년 새해 아침. 조민호
‘다함께’에서 보내 주신
‘다함께’ 동지들의 헌신적인 연대로 이랜드 투쟁이 지금까지 힘있게 이어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영어의 몸이지만 이랜드 투쟁에 연대의 끈을 놓지 마시고 계속 연대해 주세요. 그리고 힘차게 투쟁중인 장기투쟁 사업장에 격려의 말씀 전해주세요. ‘다함께’ 동지들의 연대가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07년 12월 16일 이군봉
‘다함께’ 동지들께서 지난 1년 동안 보내 주신 성원과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발전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동지들의 건승을 빕니다.
2007년 12월 28일 김천교도소에서 이지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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