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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구독
《삼성을 생각한다》 광고를 싣지 않는 신문들, 삼성과 이건희를 비판하는 글들을 거부하는 신문들을 보시며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3월이면
투쟁하는 노동자와 학생, 억압받고 저항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꾸준히 만나고자
아이티 참사와 위기의 근원을 토론하던 한 병원 노동자는 기성 언론이 다루지 않는 문제를
얼마 전 상경투쟁 때 만난 금호타이어 노동자는 예전에
복직투쟁중인 어느 공장의 해고 노동자는
친구를 통해
특히 지방에 사는 독자들이 안정적으로 신문을 받아 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기구독입니다. 서울에서는 일부 서점이나 정기적 거리 판매대에서
독자 여러분이 속한 단체나 노동조합에도 정기구독을 권유해 주십시오. 한 가스 노동자 독자는 자신만 보기에는 아깝다며, 더 많은 동료들이 노조 사무실에서도 신문을 볼 수 있게 노동조합에 정기구독을 제안했고 노조는 정기구독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창간 때부터 정기구독을 해 온 독자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구독을 연장하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