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21〉 은 저에게 안식처이자, 투쟁의 원동력입니다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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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안들을 분석해서 그 실천적 결론을 내놓고, 특히 국제 기사부터 영화평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기사들은 언제나 저의 정치적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원천입니다.
실로 많은 글과 대자보 등의 홍보물들을 만들었는데 만일
언제나 신문 제작에 헌신하시는 동지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그동안은 수동적인 독자였다면, 지금부터는 기고나 문제제기 등을 통해 좀더 적극적인 독자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