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한나라당다운 최돈웅의 전력

한나라당은 기업주를 위한, 권위주의에 의한, 친미 우익의 정당이다.

최돈웅의 전력은 한나라당의 이런 역사와 너무도 꼭 닮았다.

경월소주의 경영주이자 강릉의 최대 부자인 최돈웅은 유신독재 시절, 강릉에서 공화당 후보로 국회의원이 됐다.

한나라당은 2001년에는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사퇴해야 했던 그를 다시 “구제해”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했다.

최돈웅은 한나라당 소속 의원과 원외위원장 30여 명과 함께 ‘주한미군 철수 반대 모임’을 결성하기도 했다. 한나라당 요직 인물이 친일파 집안 출신이듯 최돈웅의 부친 최준집도 일제 때 중추원 참의를 지낸 친일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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