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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중국 혁명
:
사회주의 혁명이 아니라 지식인 출신 농민 유격대의 민족해방 혁명
에이드리언 버드
300호
2019. 10. 10
10월 1일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거대한 열병식이 조직됐고, 어린이들은 뜻도 모르고 외운 애국가를 불렀으며, 윤이 나게 닦인 군사 장비가 전시됐다. 중국을 다스리는 억만장자들은 새 수제 정장과 드레스를 빼입고 우쭐거렸다. 이 국경절부터 며칠 동안 중국 지배자들은 중국이 이룬 엄청난 경제 변혁에 관해 열변을 토…
후배 편집자가 선배 편집자를 그리며
이재권
292호
2019. 7. 9
2박 3일 동안 장례를 무사히 치르고, 이승민 동지 자리가 아직 그대로 있는 사무실에 다시 들어왔다. 나이를 먹을수록 장례식장에 드나드는 일이 잦아져 제법 익숙해질 만도 한데, 여전히 그곳은 낯설고 무겁고 차가웠다. 다행히 그와 함께한 많은 동지들이 찾아와 시끌벅적 같이 슬퍼하고 같이 기억해서인지, 산 사람들은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은 듯했다. 나는 201…
재게재
톈안먼 항쟁 30주년
:
서구식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학생들의 운동이었는가?
지면
이재권
285호
2019. 5. 9
올해로 중국 톈안먼 항쟁이 벌어진 지 30년이 됐다. 한 세대가 지나는 동안 중국은 이런저런 변화를 겪었고 미국과 경쟁할 정도로 부상했지만, ‘톈안먼’이라는 혼령은 구천과 이승을 넘나들며 누구에게는 트라우마로, 누구에게는 위대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물론 톈안먼 항쟁을 바라보는 시각은 대체로 그릇돼 있다. 과연 당시 중국 인민들은 ‘서구식 민주주의’를 향해…
중국대사관 앞 기자회견
:
중국 정부는 구속한 노동자
·
학생 석방하라
이재권
280호
2019. 3. 27
3월 26일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노조 결성·지지를 이유로 구속된 중국 노동자·학생 석방 촉구 기자회견’(민주노총 주최)이 열렸다.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건설노조·금속노조·전교조·공무원노조 등 여러 노조의 활동가와 정의당 국제연대당원모임, 국제민주연대, 노동자연대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 20여 명과 기자들, 관심을 보인 중국인 관광객들까지 모여 대사관…
중국
:
노동자
·
학생 활동가 탄압에 맞선 항의가 계속되다
—
지지와 연대를!
이재권
273호
2019. 1. 16
석달 전인 2018년 11월 20일, 필자는 ‘중국 정부가 노동자·학생 운동 탄압을 강화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기고했다. 자스커지(佳士科技, Jasic Technology)라는 기업의 노동자 투쟁과 이들을 지원하는 학생들의 이야기였다. 그 뒤로도 중국 정부의 탄압은 계속됐다. 최근에는 이들에게 지지와 연대를 보내는 운동이 국제적으로 번지고 있다(페이스북…
중국 정부가 노동자
·
학생 운동 탄압을 강화하다
이재권
267호
2018. 11. 20
중국에 관심 있는 활동가라면 그 땅에서 노동자 투쟁이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한국의 옛 ‘노동 야학’을 떠올리게 하는 노동 엔지오의 활동도 눈에 자주 띈다. 중국이 “사회주의”라는 거짓 이미지 때문에 반문하는 사람도 더러 있겠지만, 이제 중국 노동자 투쟁이 빈번하다는 사실 자체는 반박이 불가능할 정도다. 부상하고 있는…
《트로츠키 1927~1940: 고전적 마르크스주의 전통을 사수하다》
(토니 클리프, 책갈피, 25000원)
:
“세기의 암흑기”를 비춘 서광
지면
이재권
257호
2018. 8. 29
국내에 지금껏 번역된 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의 전기로는 아이작 도이처의 트로츠키 평전 3부작과 트로츠키의 자서전 《나의 생애》(품절) 정도를 꼽을 수 있었다. 그중 아이작 도이처의 평전은 여전히 권위 있는 전기로 평가받지만, 저자의 정치에는 더러 문제점이 있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토니 클리프의 트로츠키 전기가 국내에 소개된 건 더없이 반가운 …
기업 성차별에 맞서 싸우는 중국 여성들
이재권
202호
2017. 3. 28
지난 2월 15일 중국 광저우 중산대학교 4학년 여학생인 샤오저우는 선전 시市 10개 구區 인력자원국에 각각 성차별 항의서를 제출했다. 중국 최대 취업 사이트 자오핀 등 온라인상에 실린 기업 구인 광고에서 여성 구직자를 대놓고 차별하는 것을 참지 못해 신고한 것이다. 최근 샤오저우가 여러 취업 사이트를 둘러본 결과, 구인 광고에 남성을 뜻하는 “男”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⑦
:
병사들은 어떻게 혁명의 편으로 넘어왔을까
지면
199호
2017. 3. 3
[구력] 1917년 2월 23일[신력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 페트로그라드에서 코사크 기병대[제정러시아의 시위 진압 부대]가 시위 중인 여성 노동자들에게 발포하길 거부했다. 이 사건은 차르 니콜라이 2세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병사들이 장교의 명령을 거절하고 자신들의 말을 따르자 여성 노동자들은 화들짝 놀랐다. 이 반란의 밑바탕에는…
그리스
:
유럽연합의 긴축 강요에 맞설 총파업이 준비되고 있다
파노스 가르가나스
183호
2016. 10. 30
시리자는 지난해 사회 변화를 약속하고서 집권에 성공했지만,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긴축을 무자비하게 밀어붙였다. 노동자들은 다음 달 총파업으로 반격하겠다고 결의했고 이 투쟁을 급성장하는 인종차별 반대 운동과도 연결하고 있다. 공공부문노총 ADEDY[그리스의 양대 노총 가운데 하나로 공공 부문을 포괄한다]는 11월 24일에 수많은 노동자들이 파업…
노동자 권리 옹호가 “국가권력 전복”이라는 중국 정부
지면
이재권
183호
2016. 10. 18
지난해 12월 중국 공안(경찰)에게 체포된 광둥성 노동운동 활동가 3명(쩡페이양, 주샤오메이, 탕환싱)이, 구금 아홉 달 만인 지난달 26~28일 광저우 시 판위 구 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군중을 동원해 사회질서를 어지럽혔다”는 것이 죄목이었다. 이들과 함께 붙잡힌 멍한은 추가 조사를 핑계로 광저우 제1구치소에 수감된 채 이번 재판에서 빠졌다. 재판 결…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브렉시트 ― 영국 정부는 강한 척하지만 지배자들 안에서도 적을 만들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182호
2016. 10. 13
[영국의 보수당 총리] 테리사 메이가 지난주 [10월 2~5일] 버밍엄에서 열린 전당대회를 이용해 보수당과 정부를 급격히 오른쪽으로 몰고 갔다. 메이가 한 연설을 주되게 채운 것은 정치적 상징이었다. 예컨대, 메이는 “[영국 내 유럽연합 관련 법규를 무효로 만드는] 대폐지법”을 도입하겠다고 큰소리쳤지만, 사실 대수롭지도 않은 일이다. 유럽연합 탈퇴에 …
서평 《중국 혁명의 비극》
:
1925~27년 중국 노동자 혁명에 관한 최상의 책
지면
이재권
181호
2016. 9. 21
숨어 있던 중국 근대사 고전이 최근에 출간됐다. 《중국 혁명의 비극》은 미국 언론인이자 정치학자였던 해럴드 로버트 아이작스(Harold R. Isaacs, 1910~1986)가 1930년부터 5년간 중국 현지를 취재하고서 1938년에 펴낸 《중국 혁명의 비극》 초판을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가 손수 소개 글을 써 준 것으로도 …
한국외대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에 대한 학생들의 반대는 왜 정당한가
(2)
:
등록금 대폭 인상과 경쟁적 학사 재편으로 학생 고혈 짜낸 주범
박이랑, 이재권
179호
2016. 8. 17
한국외대 당국(총장 김인철 행정학과 교수)이 박철 전 총장(스페인어과 교수)을 명예교수로 추대하려 한다기에 먼저 2010년 3월 1일에 개정된 최신 ‘명예교수규정’을 들여다봤다. 제2조 ‘자격’ 항목을 보면, “재직중 교육 및 학문상의 공적이 뛰어나고 본 대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자여야 한다”고 돼 있다. 명예교수가 되면 평생토록 수당과 연구비, …
‘갑을오토텍 투쟁’을 보며 《점거파업 역사와 교훈》을 다시 읽다
:
지금이야말로 이 책을 읽어 볼 기회이자 교훈으로 삼을 때
이재권
178호
2016. 8. 6
올해 2월 《점거파업 역사와 교훈》 한국어판이 출간됐을 때는 이 책을 반기며 구입한 독자들도 상당수는 ‘일단 사 놓고 나중에 읽어야지’ 하고 생각했을 것 같다. 일부는 이 책의 소재를 낯설어 하거나 심지어 비관적으로 평가했을 수도 있다. 당장 현실에서 그런 가능성이 눈에 잘 띄지 않았던 까닭이다. 그러나 불과 반년 만에 상황이 달라졌다. 같지는…
남중국해 ─ 미국과 중국 제국주의 갈등이 낳은 지정학적 화약고
이재권
177호
2016. 6. 28
2013년 중국 선박들이 황옌다오(스카보러 섬)은 중국의 배타적경제수역에 포함된다고 주장하며 철수를 거부하자, 필리핀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국제중재재판소(PCA)에 제소했다. 필리핀은 중국이 영해를 주장하려고 임의로 설정한 ‘남중국해 9단선’(1947년 장제스가 처음 발표한 이후 1949년 공산당 정권도 수용했다)이 남중국해의 80퍼센트 이상을 포함한다…
신간 서평 《점거파업 역사와 교훈》
:
점거파업은 세계 노동운동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가장 효과적인 수단
지면
이재권
167호
2016. 2. 17
노동운동의 역사를 두루 살펴보면 그야말로 다양한 전술이 사용돼 왔음을 알 수 있다. 그중 압권은 생산을 멈춰 이윤에 타격을 주는 ‘파업’인데, 파업에도 작업 중단, 점거파업, 부분파업, 전면파업, 필공 파업, 시한부 파업, 살쾡이(비공인) 파업 등 여러 종류와 형태가 있다. 이 가운데 노동자들이 몸소 일터를 접수해 사장과 관리자를 내쫓는 ‘점거파업’…
재게재
카카오 김범수, 배달의민족 김봉진 ‘기부’ 공언
:
기업의 자선 ─ 노동자들을 기만하고 혼동케 하려는 위장술
지면
수전 로젠털
151호
2015. 6. 20
빌 게이츠는 순자산이 5백50억 파운드(한화 96조 5천2백50억 원)인 세계 최고 부자다. 1998년 그의 기업 마이크로소프트는 불법 행위 혐의로 기소당했고, 게이츠 자신은 무자비한 독점 자본가라고 비난받았다. 그러나 4년 뒤, 자선 재단을 창립한 게이츠는 자비로운 자선가라고 칭송받았다. 사람들이 모두 그의 느닷없는 둔갑에 현혹된 것은 아니었다. 누구도…
2월 5일 전국 대학생 공동행동
:
“3월 30일, 대규모 행동을 벌여 반값등록금 실현하자!”
이재권
레프트21 74호
2012. 2. 7
지난 2월 5일 일요일, 서울역 광장에서는 ‘기만적 등록금 정책 규탄! 반값등록금 실현! 2·5 전국 대학생 공동행동’이 열렸다. 2월 4일에 연린 ‘8기 21C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 전체 학생 대의원 대회(이하 전학대회)’에 참가했던 전국의 대학생 1백50여 명이 집회에 참가했다. 대학생다함께 회원이 학생회장으로 있는 고려대 사범대 학생회도 전날 한…
조성민 동지를 보내며
이재권
레프트21 72호
2012. 1. 2
최근 집안 사정으로 고향에 머무르고 있었는데, 어제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마음이 더더욱 무겁습니다. 언제나 따뜻하고 유쾌했던, 무엇보다 혁명적 열정과 박식한 이론으로 많은 영감을 줬던 조성민 동지와의 길지 않았던 인연을 회고하며 조사를 남깁니다. 제가 사회주의자가 되기 한참 전인 2003년 3월, 저는 사회과학 써클에서 함께 활동하던 선배 한 명을 불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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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02호
2024.04.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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