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연대 성명

이경훈 지부장은 공개 사과하고 물러나라

[사수넷 성명] 여야, 공무원연금 개악안 5월 1일 제출 예고

실무기구를 나와서 총력 투쟁의 배수진을 치자! 4월 24~25일 투쟁을 기반으로 5월 1일 파업에 나서자!

성명―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려는 투쟁은 정당하다

적반하장식 경찰 탄압 중단하라

[성명] 주한 미대사 피습

미국의 호전적인 군사훈련과 한일관계사 왜곡 비호가 낳은 사건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 성명

시리자-유로그룹 합의안은 결코 통과돼선 안 된다

공동 성명

초등돌봄 여성노동자 농성장 폭력 진압한 경북교육청을 규탄한다

맑시즘2015 행사 방해 규탄 성명

단결된 운동 구축 방해하는 무책임한 행위 중단하라

[통신 비정규직 파업 연대 성명]

‘진짜 사장’이 생활임금, 고용 안정, 노조활동 보장 책임져라
연행된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태국 총리 방한 관련 한국시민사회노동단체 공동 성명서

태국 군부쿠데타의 주역이 참석하는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의미 없다

노동자연대 교사모임 성명

교사들도 학교비정규직 파업을 지지한다

노동자연대 성명

“차별 없는 학교”를 위한 학교비정규직 파업 지지한다

노동자연대 성명

이갑용 씨와 좌파노동자회의 진정한 정치적 견해

노동자연대 성명

이갑용 씨는 선거를 위해 타 단체 왜곡 비방을 하지 말아야 한다

성명

미국의 이라크?시리아 폭격 반대한다
박근혜 정부는 미국의 전쟁을 지원 말라

노동자연대 성명

철도 노동자들의 8. 18합의 부결 의미

[노동자연대 성명서]

전교조 위원장?수석부위원장 등 사전 구속영장 철회하라

<노동자 연대> 성명

교황 프란치스코와 순교자 본회퍼

<노동자 연대> 편집팀 성명

7·30 재·보선이 보여 준 것

<노동자 연대> 편집진 성명

동작을 노회찬 후보의 당선을 바라야 한다
평택을 김득중 노동자 후보 지지는 물론이고

중동의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사회주의 단체 공동 성명

이라크의 혁명적이고 세속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자주 독립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