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의 음해·왜곡에 답해:
‘투쟁에 빠짐없이 앞장섰다’는 것은 우리에게 영광일 뿐이다

지면 2011-11-15 20:42:05 레프트21 69호

NO! 한미FTA, 될 때까지 모이자
— 더 크고 뜨거운 촛불을 만들어야 한다

지면 2011-11-17 10:57:18 레프트21 69호 주제: 경제

이명박의 ‘비준 뒤 재협상’ 제안:
“‘일단 도장부터 찍자’는 건 전형적인 사기꾼 수법”

지면 2011-11-17 11:06:26 레프트21 69호

더 큰 불안정에 직면한 그리스의 새 정부

2011-11-17 11:17:46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69호 주제: 경제

우석균 한미FTA저지범국본 정책자문위원:
“이명박 정부야말로 ‘괴담’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지면 2011-11-17 11:14:50 장호종 레프트21 69호 주제: 경제

민주당이 우리의 뒤통수를 치지 못하게 하려면

지면 2011-11-17 11:26:06 강동훈 레프트21 69호 주제: 경제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2011-11-17 11:23:40 레프트21 69호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대중행동을 성장시키려는 방향이 분명해야

지면 2011-11-17 11:27:53 최영준 레프트21 69호 주제: 경제

꼴라주 62:
FTA는 MB의 영구집권 효과

지면 2011-11-17 11:32:38 일루젼 레프트21 69호 주제: 경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 ‘희망버스’ 투쟁

지면 2011-11-17 11:30:15 조명지 레프트21 69호 주제: 노동자 운동

문영복 한진중공업지회 수석부지회장:
“희망버스가 승리의 희망을 만들었습니다”

지면 2011-11-17 11:40:27 소은화 레프트21 69호 주제: 노동자 운동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철저히 파산한 유로존

지면 2011-11-17 11:38:22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9호 주제: 경제

이제 쌍용차로 핸들을 돌리자

지면 2011-11-17 11:42:25 박설 레프트21 69호 주제: 비정규직

[독자편지]
한나라당과 교원평가 야합하는 민주당 안민석

지면 2011-11-17 11:45:24 김연오 레프트21 69호 주제: 교육노동자

[독자편지]
동료 교원평가에 불참합시다

지면 2011-11-17 11:47:41 김미연 레프트21 69호 주제: 교육노동자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하면 안 되는가?

지면 2011-11-17 11:45:25 모나 돌 레프트21 69호 주제: 경제, 유럽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의 퇴진은 새로운 투쟁의 시작

지면 2011-11-17 11:50:13 루이스 바이만 레프트21 69호 주제: 경제, 유럽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2011-11-17 11:51:05 레프트21 69호

유로존 위기 이해하기 Q&A

지면 2011-11-17 11:53:03 레프트21 69호 주제: 경제, 유럽

낙태금지법에 대한 헌재 공개변론:
수정란보다 여성의 삶이 우선이다

지면 2011-11-17 11:56:15 이서영 레프트21 69호 주제: 낙태

11월 30일 영국 총파업:
영국으로 확산된 반긴축 투쟁 물결

지면 2011-11-17 11:59:03 레프트21 69호 주제: 경제, 유럽

이렇게 생각한다:
이 체제의 지배자들에게는 해결책이 없다

지면 2011-11-17 12:00:32 레프트21 69호 주제: 경제

국민대 총학생회 선거:
편파적 선관위에 삭발로 항의한 좌파 후보

지면 2011-11-17 12:01:31 정선영 레프트21 69호 주제: 대학

삼화고속:
37일간의 파업이 승리하다

지면 2011-11-17 12:04:08 소은화 레프트21 69호 주제: 노동자 운동

탄압 속에서도 전진하는 ‘점거하라’ 운동

지면 2011-11-17 12:02:55 레프트21 69호 주제: 북미

세계적 지각변동을 낳는:
반긴축 투쟁과 ‘점거하라’ 운동

지면 2011-11-17 11:49:59 레프트21 69호 주제: 북미, 유럽

세종호텔:
조합원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지면 2011-11-17 12:05:49 조주보 레프트21 69호 주제: 노동자 운동

마이크 데이비스가 말하는 ‘점거하라’ 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과제:
“나 풍선껌 다 씹었다”

지면 2011-11-17 12:11:00 마이크 데이비스 레프트21 69호 주제: 북미

공황 상태로 빠져 드는 이명박과 우파

지면 2011-11-17 12:07:47 김문성 레프트21 69호 주제: 주류정치

더 나은 자본주의인가, 반자본주의인가

지면 2011-11-17 12:10:40 정선영 레프트21 69호 주제: 이론

박원순 개혁의 지속·확대를 위하여

지면 2011-11-17 12:14:29 최미진 레프트21 69호 주제: 개혁주의

한국외국어대:
본분교 통합을 위한 용인·서울 학생들의 소중한 연대

지면 2011-11-17 12:16:36 박혜신 레프트21 69호 주제: 대학, 대학생 운동

민주노동당·참여당·통합연대 ‘원샷 통합’이라는 끼워팔기에 반대한다:
모든 단결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지면 2011-11-17 12:14:23 김인식 레프트21 69호

안철수의 기부와 사회불평등

지면 2011-11-17 12:18:30 장호종 레프트21 69호 주제: 개혁주의

이란을 위협하는 서방 제국주의

지면 2011-11-17 12:23:52 차승일 레프트21 69호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살인적 ‘인간사냥’ 중단하라!

지면 2011-11-17 12:22:40 이정원 레프트21 69호 주제: 이주민과 인종차별

이스라엘 ― 제국주의의 경비견

지면 2011-11-17 12:28:17 강동훈 레프트21 69호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특종 - 이집트 혁명가 아흐메드 인터뷰:
“우리는 함께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지면 2011-11-17 12:34:14 레프트21 69호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알렉스 캘리니코스: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유로존 지배자들

2011-11-17 19:48:05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9호 주제: 경제, 유럽

비민주적이고 무원칙한 ‘3자 원샷 통합’을 중단하라
— 민주노동당 당대회 소집 반대한다

2011-11-18 00:15:05 레프트21 69호

직장 내 성희롱 근절을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
"여성노동자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민주노총이 함께할 것"

2011-11-18 13:29:29 최미진 레프트21 69호 주제: 여성노동자, 섹슈얼리티

박노자 교수: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통합연대는 역사에 오점을 남기려는가”

2011-11-18 15:03:59 박노자 레프트21 69호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은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무덤이다:
3자 ‘원샷 통합’, 노동자가 막아야 한다

2011-11-18 17:14:40 레프트21 69호

김형우 전 금속노조 부위원장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지회):
“참여당과의 통합은 전태일 열사를 욕보이는 것”

2011-11-18 18:31:01 모승훈 레프트21 69호

이병수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위원장:
“원샷 폭탄주 속에 진보의 가치를 내던지려는가”

2011-11-18 22:09:20 레프트21 69호

차수련 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3자 원샷 통합은 추잡한 밀실 야합입니다”

2011-11-18 22:36:02 박설 레프트21 69호

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전북지역 활동가 성명서:
"11.27 당대회 소집 반대 한다. 참여당과의 통합 반대한다"

2011-11-19 10:43:02 레프트21 69호

11?19 민주노동당 확대간부회의:
비민주적 밀실 야합에 항의하다

2011-11-19 16:17:56 김재헌 레프트21 69호

[독자편지]
수험생 자살은 자본주의 사회의 구조적 문제다

2011-11-19 23:13:57 최태준 레프트21 69호

[독자편지]
교육 백년대계 = 기득권 백년대계?

2011-11-19 23:15:43 최태준 레프트21 69호

임순광 비정규교수노조 위원장:
“비정규직 피해자들은 참여당을 용서한 바 없습니다”

2011-11-20 14:23:34 정선영 레프트21 69호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마포당원들의 서명

2011-11-21 10:46:46 레프트21 69호

다함께 리플릿:
진보의 단결과 투쟁을 가로막을 참여당과의 통합을 막아냅시다

2011-11-21 13:15:07 레프트21 69호 주제: 개혁주의

송경동·정진우 구속 규탄 희망버스 기자회견:
“희망버스 승객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간다”

2011-11-21 15:11:23 레프트21 69호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충남대 홍정욱 강연 항의 시위:
"1퍼센트를 위한 한미FTA 폐기하라"

2011-11-21 16:20:57 윤승훈 레프트21 69호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
“민주당과 통합하려는 참여당의 들러리가 될 순 없습니다”

2011-11-21 20:26:10 레프트21 69호

최인기 빈민해방실천연대 집행위원장:
“참여당과의 통합은 노동자 계급의 독자성 훼손”

2011-11-21 20:52:58 정선영 레프트21 69호

[다함께 성명] 송경동·정진우 구속은 우리 모두에 대한 공격이다
— 광범한 방어 운동으로 희망버스의 저력을 보여 주자

2011-11-22 00:55:47 레프트21 69호 주제: 차별, 노동자 운동

이집트 사회주의자 성명서:
“군사독재 물러나라, 무바라크 통치 종식하라!”

2011-11-22 16:14:51 레프트21 69호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문영복 한진중공업지회 수석부지회장 (민주노동당 한진중공업 분회장):
“우리는 참여정부 때 김주익을 잃었습니다”

2011-11-22 18:47:26 소은화 레프트21 69호

박유기 금속노조 전 위원장:
“노동자들이 사분오열되는 상황을 막아야 합니다”

2011-11-22 18:51:24 모승훈 레프트21 69호

통합이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당명부터 공모?: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민주노동당 지도부

2011-11-22 20:17:27 김재헌 레프트21 69호

한미FTA 날치기는 이명박의 무덤이 될 것이다

2011-11-22 20:18:34 레프트21 69호 주제: 주류정치, 경제

[조윤숙 서울시당 장애인위원장]"진정한 '힘'은 대충 끼워맞춘 숫자가 아닙니다"

2011-11-23 11:23:08 조윤숙 레프트21 69호

송경동 시인:
“희망버스타고 쌍용차로 가자고 한 게 죄인가?”

2011-11-23 13:25:34 송경동 레프트21 69호 주제: 노동자 운동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2011-11-23 15:02:54 레프트21 69호

[독자편지]
한미FTA 반대 집회 포스터를 못 붙이게 한 항공대 총학생회

2011-11-23 18:33:52 김재원 레프트21 69호

박점규 금속노조 전 비정규실장 기고:
“지금 당장 비준 무효 명박퇴진 투쟁에 나서자”

2011-11-23 21:17:43 박점규 레프트21 69호 주제: 경제, 노동자 운동

날치기가 잠자던 사자를 깨우다:
“비준은 무효다. 이명박 퇴진하라”

2011-11-24 11:51:10 정선영 레프트21 69호

3자 통합 정당의 강령과 당헌:
진보의 원칙과 가치가 삭감되다

2011-11-24 13:57:36 강철구 레프트21 69호

김소연 전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장:
“진보의 대의를 죽이는 통합을 인정할 수 없다”

2011-11-24 14:15:30 김소연 레프트21 69호

학생회장 후보 및 당선자 연서명:
99%의 단결과 투쟁을 가로막을 국민참여당과 진보정당의 통합에 반대합니다

2011-11-24 14:17:43 레프트21 69호

학생당원 연서명:
독립적 진보정치 건설과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저해할 참여당과의 통합을 중단해야 합니다

2011-11-24 15:04:13 레프트21 69호

대전대:
박근혜에게 굴욕을 준 통쾌한 시위

2011-11-24 15:53:58 윤승훈 레프트21 69호

대중을 탄압하는 군사 정권

2011-11-25 11:14:06 필립 마플릿 레프트21 69호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정권에 맞선 이집트 민중의 분노가 폭발하다

2011-11-25 11:15:47 사메 나기브 레프트21 69호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노동자들의 투쟁이 이집트 혁명에서 결정적이다

2011-11-25 11:18:01 레프트21 69호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레프트21 담당자께:
'착취 체제야말로 1급 발암물질이다'를 읽고

2011-11-25 14:07:39 레프트21 69호

한미FTA 반대 투쟁:
"투쟁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1-11-25 15:02:48 이영일 레프트21 69호 주제: 경제

이집트 혁명 연대 한국 집회:
“살인 진압 중단하고, 이집트 군부 퇴진하라”

2011-11-25 18:29:12 정선영 레프트21 69호

우리의 분노를 대변한 김선동 의원:
“진짜 테러범은 이명박과 한나라당”

2011-11-26 15:58:57 정선영 레프트21 69호

전 세계 99퍼센트가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2011-11-26 16:01:00 박설 레프트21 69호

11월 27일 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노동당 대의원 동지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당대회에 참가해 참여당과의 통합을 반대합시다

2011-11-26 16:37:11 레프트21 69호

국민대 - 비민주적이고 불공정한 선거가 무산되다:
재투표가 아니라 재선거를 실시하라

2011-11-26 17:50:54 이아혜 레프트21 69호 주제: 대학, 대학생 운동

김지윤 고려대 총학생회장 후보 인터뷰:
“99%의 역습으로 학교와 세상을 바꿉시다”

2011-11-29 17:28:57 정선영 레프트21 69호 주제: 대학, 대학생 운동

〈동아일보〉의 다함께 마녀사냥에 답해:
‘이명박의 혀’가 하는 거짓말을 듣고 흔들릴 사람은 없다

2011-11-29 20:59:00 레프트21 69호 주제: 차별

[독자편지]
보수의 ‘합리화’?

2011-11-30 12:12:25 유정 레프트21 69호

〈뉴데일리〉의 음해·왜곡에 답해: ‘투쟁에 빠짐없이 앞장섰다’는 것은 우리에게 영광일 뿐이다

NO! 한미FTA, 될 때까지 모이자 — 더 크고 뜨거운 촛불을 만들어야 한다

이명박의 ‘비준 뒤 재협상’ 제안: “‘일단 도장부터 찍자’는 건 전형적인 사기꾼 수법”

더 큰 불안정에 직면한 그리스의 새 정부

우석균 한미FTA저지범국본 정책자문위원: “이명박 정부야말로 ‘괴담’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우리의 뒤통수를 치지 못하게 하려면

누구의 말일까요?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대중행동을 성장시키려는 방향이 분명해야

꼴라주 62: FTA는 MB의 영구집권 효과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 ‘희망버스’ 투쟁

문영복 한진중공업지회 수석부지회장: “희망버스가 승리의 희망을 만들었습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철저히 파산한 유로존

이제 쌍용차로 핸들을 돌리자

[독자편지] 한나라당과 교원평가 야합하는 민주당 안민석

[독자편지] 동료 교원평가에 불참합시다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하면 안 되는가?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의 퇴진은 새로운 투쟁의 시작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유로존 위기 이해하기 Q&A

낙태금지법에 대한 헌재 공개변론: 수정란보다 여성의 삶이 우선이다

11월 30일 영국 총파업: 영국으로 확산된 반긴축 투쟁 물결

이렇게 생각한다: 이 체제의 지배자들에게는 해결책이 없다

국민대 총학생회 선거: 편파적 선관위에 삭발로 항의한 좌파 후보

삼화고속: 37일간의 파업이 승리하다

탄압 속에서도 전진하는 ‘점거하라’ 운동

세계적 지각변동을 낳는: 반긴축 투쟁과 ‘점거하라’ 운동

세종호텔: 조합원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마이크 데이비스가 말하는 ‘점거하라’ 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과제: “나 풍선껌 다 씹었다”

공황 상태로 빠져 드는 이명박과 우파

더 나은 자본주의인가, 반자본주의인가

박원순 개혁의 지속·확대를 위하여

한국외국어대: 본분교 통합을 위한 용인·서울 학생들의 소중한 연대

민주노동당·참여당·통합연대 ‘원샷 통합’이라는 끼워팔기에 반대한다: 모든 단결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안철수의 기부와 사회불평등

이란을 위협하는 서방 제국주의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살인적 ‘인간사냥’ 중단하라!

이스라엘 ― 제국주의의 경비견

특종 - 이집트 혁명가 아흐메드 인터뷰: “우리는 함께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유로존 지배자들

비민주적이고 무원칙한 ‘3자 원샷 통합’을 중단하라 — 민주노동당 당대회 소집 반대한다

직장 내 성희롱 근절을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 "여성노동자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민주노총이 함께할 것"

박노자 교수: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통합연대는 역사에 오점을 남기려는가”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은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무덤이다: 3자 ‘원샷 통합’, 노동자가 막아야 한다

김형우 전 금속노조 부위원장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지회): “참여당과의 통합은 전태일 열사를 욕보이는 것”

이병수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위원장: “원샷 폭탄주 속에 진보의 가치를 내던지려는가”

차수련 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3자 원샷 통합은 추잡한 밀실 야합입니다”

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전북지역 활동가 성명서: "11.27 당대회 소집 반대 한다. 참여당과의 통합 반대한다"

11?19 민주노동당 확대간부회의: 비민주적 밀실 야합에 항의하다

[독자편지] 수험생 자살은 자본주의 사회의 구조적 문제다

[독자편지] 교육 백년대계 = 기득권 백년대계?

임순광 비정규교수노조 위원장: “비정규직 피해자들은 참여당을 용서한 바 없습니다”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마포당원들의 서명

다함께 리플릿: 진보의 단결과 투쟁을 가로막을 참여당과의 통합을 막아냅시다

송경동·정진우 구속 규탄 희망버스 기자회견: “희망버스 승객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간다”

충남대 홍정욱 강연 항의 시위: "1퍼센트를 위한 한미FTA 폐기하라"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 “민주당과 통합하려는 참여당의 들러리가 될 순 없습니다”

최인기 빈민해방실천연대 집행위원장: “참여당과의 통합은 노동자 계급의 독자성 훼손”

[다함께 성명] 송경동·정진우 구속은 우리 모두에 대한 공격이다 — 광범한 방어 운동으로 희망버스의 저력을 보여 주자

이집트 사회주의자 성명서: “군사독재 물러나라, 무바라크 통치 종식하라!”

문영복 한진중공업지회 수석부지회장 (민주노동당 한진중공업 분회장): “우리는 참여정부 때 김주익을 잃었습니다”

박유기 금속노조 전 위원장: “노동자들이 사분오열되는 상황을 막아야 합니다”

통합이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당명부터 공모?: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민주노동당 지도부

한미FTA 날치기는 이명박의 무덤이 될 것이다

[조윤숙 서울시당 장애인위원장]"진정한 '힘'은 대충 끼워맞춘 숫자가 아닙니다"

송경동 시인: “희망버스타고 쌍용차로 가자고 한 게 죄인가?”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독자편지] 한미FTA 반대 집회 포스터를 못 붙이게 한 항공대 총학생회

박점규 금속노조 전 비정규실장 기고: “지금 당장 비준 무효 명박퇴진 투쟁에 나서자”

날치기가 잠자던 사자를 깨우다: “비준은 무효다. 이명박 퇴진하라”

3자 통합 정당의 강령과 당헌: 진보의 원칙과 가치가 삭감되다

김소연 전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장: “진보의 대의를 죽이는 통합을 인정할 수 없다”

학생회장 후보 및 당선자 연서명: 99%의 단결과 투쟁을 가로막을 국민참여당과 진보정당의 통합에 반대합니다

학생당원 연서명: 독립적 진보정치 건설과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저해할 참여당과의 통합을 중단해야 합니다

대전대: 박근혜에게 굴욕을 준 통쾌한 시위

대중을 탄압하는 군사 정권

정권에 맞선 이집트 민중의 분노가 폭발하다

노동자들의 투쟁이 이집트 혁명에서 결정적이다

레프트21 담당자께: '착취 체제야말로 1급 발암물질이다'를 읽고

한미FTA 반대 투쟁: "투쟁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집트 혁명 연대 한국 집회: “살인 진압 중단하고, 이집트 군부 퇴진하라”

〈뉴데일리〉의 음해·왜곡에 답해:
‘투쟁에 빠짐없이 앞장섰다’는 것은 우리에게 영광일 뿐이다

NO! 한미FTA, 될 때까지 모이자
— 더 크고 뜨거운 촛불을 만들어야 한다

이명박의 ‘비준 뒤 재협상’ 제안:
“‘일단 도장부터 찍자’는 건 전형적인 사기꾼 수법”

우석균 한미FTA저지범국본 정책자문위원:
“이명박 정부야말로 ‘괴담’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대중행동을 성장시키려는 방향이 분명해야

꼴라주 62:
FTA는 MB의 영구집권 효과

문영복 한진중공업지회 수석부지회장:
“희망버스가 승리의 희망을 만들었습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철저히 파산한 유로존

[독자편지]
한나라당과 교원평가 야합하는 민주당 안민석

[독자편지]
동료 교원평가에 불참합시다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의 퇴진은 새로운 투쟁의 시작

낙태금지법에 대한 헌재 공개변론:
수정란보다 여성의 삶이 우선이다

11월 30일 영국 총파업:
영국으로 확산된 반긴축 투쟁 물결

이렇게 생각한다:
이 체제의 지배자들에게는 해결책이 없다

국민대 총학생회 선거:
편파적 선관위에 삭발로 항의한 좌파 후보

삼화고속:
37일간의 파업이 승리하다

세계적 지각변동을 낳는:
반긴축 투쟁과 ‘점거하라’ 운동

세종호텔:
조합원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마이크 데이비스가 말하는 ‘점거하라’ 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과제:
“나 풍선껌 다 씹었다”

한국외국어대:
본분교 통합을 위한 용인·서울 학생들의 소중한 연대

민주노동당·참여당·통합연대 ‘원샷 통합’이라는 끼워팔기에 반대한다:
모든 단결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특종 - 이집트 혁명가 아흐메드 인터뷰:
“우리는 함께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유로존 지배자들

비민주적이고 무원칙한 ‘3자 원샷 통합’을 중단하라
— 민주노동당 당대회 소집 반대한다

직장 내 성희롱 근절을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
"여성노동자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민주노총이 함께할 것"

박노자 교수: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통합연대는 역사에 오점을 남기려는가”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은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무덤이다:
3자 ‘원샷 통합’, 노동자가 막아야 한다

김형우 전 금속노조 부위원장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지회):
“참여당과의 통합은 전태일 열사를 욕보이는 것”

이병수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위원장:
“원샷 폭탄주 속에 진보의 가치를 내던지려는가”

차수련 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3자 원샷 통합은 추잡한 밀실 야합입니다”

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전북지역 활동가 성명서:
"11.27 당대회 소집 반대 한다. 참여당과의 통합 반대한다"

11?19 민주노동당 확대간부회의:
비민주적 밀실 야합에 항의하다

[독자편지]
수험생 자살은 자본주의 사회의 구조적 문제다

[독자편지]
교육 백년대계 = 기득권 백년대계?

임순광 비정규교수노조 위원장:
“비정규직 피해자들은 참여당을 용서한 바 없습니다”

다함께 리플릿:
진보의 단결과 투쟁을 가로막을 참여당과의 통합을 막아냅시다

송경동·정진우 구속 규탄 희망버스 기자회견:
“희망버스 승객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간다”

충남대 홍정욱 강연 항의 시위:
"1퍼센트를 위한 한미FTA 폐기하라"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
“민주당과 통합하려는 참여당의 들러리가 될 순 없습니다”

최인기 빈민해방실천연대 집행위원장:
“참여당과의 통합은 노동자 계급의 독자성 훼손”

[다함께 성명] 송경동·정진우 구속은 우리 모두에 대한 공격이다
— 광범한 방어 운동으로 희망버스의 저력을 보여 주자

이집트 사회주의자 성명서:
“군사독재 물러나라, 무바라크 통치 종식하라!”

문영복 한진중공업지회 수석부지회장 (민주노동당 한진중공업 분회장):
“우리는 참여정부 때 김주익을 잃었습니다”

박유기 금속노조 전 위원장:
“노동자들이 사분오열되는 상황을 막아야 합니다”

통합이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당명부터 공모?: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민주노동당 지도부

송경동 시인:
“희망버스타고 쌍용차로 가자고 한 게 죄인가?”

[독자편지]
한미FTA 반대 집회 포스터를 못 붙이게 한 항공대 총학생회

박점규 금속노조 전 비정규실장 기고:
“지금 당장 비준 무효 명박퇴진 투쟁에 나서자”

날치기가 잠자던 사자를 깨우다:
“비준은 무효다. 이명박 퇴진하라”

3자 통합 정당의 강령과 당헌:
진보의 원칙과 가치가 삭감되다

김소연 전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장:
“진보의 대의를 죽이는 통합을 인정할 수 없다”

학생회장 후보 및 당선자 연서명:
99%의 단결과 투쟁을 가로막을 국민참여당과 진보정당의 통합에 반대합니다

학생당원 연서명:
독립적 진보정치 건설과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저해할 참여당과의 통합을 중단해야 합니다

대전대:
박근혜에게 굴욕을 준 통쾌한 시위

레프트21 담당자께:
'착취 체제야말로 1급 발암물질이다'를 읽고

한미FTA 반대 투쟁:
"투쟁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집트 혁명 연대 한국 집회:
“살인 진압 중단하고, 이집트 군부 퇴진하라”

우리의 분노를 대변한 김선동 의원:
“진짜 테러범은 이명박과 한나라당”

11월 27일 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노동당 대의원 동지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당대회에 참가해 참여당과의 통합을 반대합시다

국민대 - 비민주적이고 불공정한 선거가 무산되다:
재투표가 아니라 재선거를 실시하라

김지윤 고려대 총학생회장 후보 인터뷰:
“99%의 역습으로 학교와 세상을 바꿉시다”

〈동아일보〉의 다함께 마녀사냥에 답해:
‘이명박의 혀’가 하는 거짓말을 듣고 흔들릴 사람은 없다

[독자편지]
보수의 ‘합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