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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국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제국주의 경쟁이 위기를 키우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21호
2020. 5. 6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은 생물학적 위기이자 경제 위기이자 정치 위기이다.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려는 노력이 대규모 경제 붕괴를 낳았다. 3월 초부터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실업수당 신청이 3000만 건에 달했다. 이는 세계 정치 질서를 더한층 불안정하게 만들었다. 이는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이다. 1873~1896년 최초의 대공황은 …
코로나19
·
경제 위기와 국제 정치경제
:
미국의 세계 패권은 계속될 것인가?
김영익
321호
2020. 5. 4
경제 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라는 이중의 위기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 그러나 주요 정부들은 경제 사정이 악화되는 것에 안절부절하며 경제 활동을 재개하려고 한다. 이로 인해 팬데믹이 더 악화될 위험이 있는데도 말이다. 주요국 정부들의 대외정책도 코로나19 위기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주는 한 요인이다. 예컨대, 제재 문…
코로나19 책임 공방 속에 악화되는 미
·
중 갈등
김영익
320호
2020. 5. 1
미국을 비롯한 몇몇 서방 정부들은 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이 중국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둘러싼 공방이 점입가경이다. 최근 중국 시진핑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했다고 자화자찬하며, 다른 국가들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해 국제 사회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높이려 한다.(물론 중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가는지는 좀더 지켜볼 일이다.) 그러자 미국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도 미국 패권은 건재할까?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20호
2020. 4. 23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미국의 자금 지원을 중단키로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국제적 문제임에도 국가적 개별 대응이 얼마나 지배적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사건이다. 미국만 그런 것이 아니다. 유럽연합도 늘 그랬듯이 갈팡질팡하며 내부적으로 분열된 채 제 앞가림에만 급급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국제적 위기에 대응할…
홍콩 사회주의자 인터뷰
:
‘국가 안보’를 앞세워 범민주파 탄압에 나선 홍콩 정부
김영익
319호
2020. 4. 20
홍콩에서 어떤 탄압이 벌어지고 있는가? 4월 18일 홍콩 정부가 범민주파 활동가 15명을 지난해 ‘불법 행진’에 참가했다는 혐의로 체포했다. 또 홍콩 주재 중국연락판공실(이하 ‘중련판’)이 범민주파 입법회 의원들이 입법회 의장 선출을 미룬다고 공개 비난했다. 중련판은 홍콩 대중의 안보 의식이 높지 않다고 비난하며 국가보안법을 신속히 제정해야 한다고도 촉…
시진핑은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는가?
지면
한수진
316호
2020. 3. 26
시진핑 정부는 중국 내 코로나 방역 전쟁에서 사실상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대폭 줄었고 최근 우한시에서 신규 확진자가 0명을 유지했다는 점이 그 이유였다. 최근 중국 내 신규 확진자들이 수십 명 수준이고 그것도 해외 역유입 확진자들이 대부분이다. 중국에서 2월 내내 매일 수백에서 수천 명가량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대면 코로나19 확진…
홍콩 항쟁
:
정부가 대중의 불만을 억누르려 하나 반발도 만만찮다
이정구
315호
2020. 3. 9
홍콩 항쟁 세력들이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투쟁을 재개하고 나섰다. ‘프린스에드워드역 사건’ 2019년 8월 31일 경찰이 극심한 폭력을 휘두르며 시위를 진압한 사건. 이날 시위는 홍콩 행정장관을 간선제로 선출하게 한 2014년 8월 31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결정 5주년을 맞이해 준비된 것이었다. 홍콩 경찰은 이날 집회를 불허하고 시…
1959년 티베트 항쟁 61주년
:
시진핑 정부의 억압에 항의하는 티베트인들의 목소리
315호
2020. 3. 9
오늘[3월 10일]은 1959년 3월 10일 라싸에 있던 각계각층의 티베트인들이 중국의 제국주의적 침략에 항거했지만 결국 패배했던 항쟁의 61주년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봉기는 인류의 오랜 역사뿐 아니라 티베트의 역사에서도 유례가 없는 자유와 자결권을 지키려는 투쟁이었다. 중국 정부는 1950년 티베트를 점령하면서 거의 10년간 티베트를 탄압하고 티베…
최고치 경신한 홍콩 빈곤 인구
—
캐리 람 정부는 기업 살리기에만 급급
한수진
315호
2020. 2. 20
인구 740만 명의 홍콩에서는 5명 중 1명이 빈곤선 이하에서 살고 있다. 이미 2017년 기준 빈곤 인구가 2009년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찍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에 발행된 최신 홍콩 빈곤실태보고서를 보면, 홍콩 빈곤 인구는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8년 빈곤 인구는 141만 명으로 2017년(137만 명)과 2016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
중국 대중, 시진핑에 분노하고 지식인들 항의하다
지면
한수진
314호
2020. 2. 12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을 최초로 경고한 의사 리원량 씨(이하 모두 존칭 생략)가 2월 7일 사망했다. 그의 사망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서는 ‘리원량 의사가 사망했다’는 해시태그가 붙은 글의 조회 수가 6억 7000만 건을 기록했다. 애초에 리원량은 SNS에서 신종 코로나를 경고했다가,…
새해 벽두부터 거대한 시위를 벌인 홍콩 시민들
이원웅
310호
2020. 1. 2
홍콩 시민들이 2020년 1월 1일, 새해 벽두부터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집회를 주최한 민간인권전선은 103만 명이 거리에 모였다고 추산했다. 정확한 추산은 어렵다고 단서를 달기는 했지만, 항쟁의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았음은 분명하다. 거리로 모인 수많은 시위대는 “요구는 다섯 개, 하나도 빼먹지 마라” 같은 항쟁의 대표 구호를 외…
심해지는 부익부빈익빈, 가치법칙 관철, 노동자 저항 탄압
:
이런 중국이 사회주의라고?
이정구
309호
2019. 12. 18
공교롭게도 저와 채만수 소장은 서로 다른 관점이지만, 비슷한 얘기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김정호 동지의 주장에서 실제 구체적 사실을 말한 것이 별로 없고 전부 이론, 주장입니다. 전두환이 “정의사회 구현”이라고 말을 했지만, 실제로 정의사회가 구현되었는가라는 점은 별개이듯, [김정호 동지가 강조한 중국의] 헌법과 실제 사회 성격은 별개로 봐야 한다고 …
홍콩 항쟁
:
이 운동을 예단하지 말고
지지
·
연대해서 전진하도록 해야 한다
지면
이원웅
308호
2019. 12. 12
12월 8일 홍콩에서 수많은 인파가 거리로 나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가 80만 명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구의회 선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항쟁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다. 항쟁을 촉발한 것은 송환법 개정안이었지만 항쟁의 요구는 더 확대됐다. 캐리 람 행정부가 결국 송환법을 폐기한 후에도 홍콩 대중은 나머지 요구(시위…
침체 조짐을 보이는 중국 경제
이정구
308호
2019. 12. 12
최근 중국 경제가 불안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경제성장률이 계속 하락해 2020년에는 6퍼센트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1989년 톈안먼 항쟁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면 일자리가 감소하고, 생산이 둔화하는 등 사회 전반에서 악영향이 나타난다. 중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라 할 수출도 올 11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세계인권의날 기념 학생
·
청년 홍콩 항쟁 연대 행동
: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 규탄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다
이은혜
307호
2019. 12. 8
12월 8일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학생·청년들이 서울 명동 소재의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 모였다. (스케치 영상, 연대 메시지 낭독 영상) 대학 시험 기간인데도 많이 모인 학생·청년들은 계속되고 있는 홍콩 항쟁을 지지하며, 시진핑·캐리 람 정부의 살인 진압을 규탄했다. 참가자 중에는 홍콩인, 중국 본토인, 프랑스인 등 외국인도 여럿 있었다. 이…
홍콩 항쟁은 계속된다
지면
이원웅
307호
2019. 12. 5
12월 1일 홍콩 대중이 다시 대규모 거리 시위를 벌였다. 수만 명이 홍콩 거리를 가득 메웠다. 이날 거리 행진의 주요 구호는 “초심을 잊지 말자”(毋忘初心)였다. 11월 24일 구의원 선거에서 친(親)중앙정부 세력을 참패시킨 것에 결코 만족하지 않은 것이다. 11월 27일 트럼프가 홍콩인권민주법에 서명하자 적지 않은 시위대가 여기에 환상을 갖고 성조…
홍콩 항쟁이 본토 남부로 번질까 우려하는 시진핑 정부
한수진
307호
2019. 12. 5
11월 28일 남쪽으로 홍콩과 인접한 광둥성 마오밍시의 원러우에서 큰 시위가 벌어졌다. 생태공원을 짓기로 한 공공 부지에 화장장을 함께 짓는다는 계획에 반발하며 일어난 시위였다. 중국 경찰은 최루탄과 곤봉으로 초기부터 강경하게 시위를 진압했다. 시위 참가자를 청소년이든 노인이든 가리지 않고 체포했다. 그날 저녁, 인구 6만 명의 원러우에서 경찰들은 주…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님의 홍콩 항쟁 지지 메시지
:
“선거 통해 확인한 민심, 밀고 가 승리하길”
오제하
307호
2019. 12. 4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님이 홍콩 항쟁 연대 활동을 벌이는 연세대 학생들에게 지지 메시지를 보내 주셨다. 배은심 어머니가 ‘홍콩 민주 항쟁을 지지하는 연세인 모임’에 보내온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지금 홍콩 학생들 죽어 나가는게 제일 가슴이 아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단 한 명도 더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솔직히 용기내라든…
12월 8일 중국대사관 앞으로
:
홍콩 항쟁에 연대하는 학생
·
청년들이 모인다
박혜신
306호
2019. 12. 2
12월 8일(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학생·청년들이 모이는 홍콩 항쟁 지지 집회가 열린다. 같은 날 홍콩에서 열릴 대규모 집회에 연대를 보내며, 실탄까지 사용해 항쟁을 탄압해 온 시진핑·캐리 람 정부에 항의하는 집회다. 11월 25일 홍콩 구의원 선거 결과는 홍콩 대중의 민심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 줬다. 홍콩 유권자들은…
미국의 ‘홍콩인권민주법’은 홍콩 항쟁에 해악적이다
이원웅
306호
2019. 11. 29
11월 27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홍콩인권민주법’에 서명했다. 미국산 시위 진압 장비를 홍콩으로 수출하는 것을 한시적으로 금지하는 또 다른 법안에도 서명했다. 홍콩인의 중국 송환을 막고 홍콩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홍콩인권민주법’의 입법 취지라고 한다. 그러나 미국은 홍콩 항쟁을 중국과의 제국주의적 경쟁에서 유리하게 이용하는 데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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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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