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문재인 정부는 말만 하지 말고 학교 비정규직 정규직화 책임져라' 기사를 보고 독자가 보내 온 편지다.


문재인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영어회화전문강사에 대한 고용안정 문제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트위터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공약집 91쪽을 보면, “위원회나 법원의 부당해고 판정이 있고 복직을 원하면 사용자의 항소 유무와 무관하게 복직하게 한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광주 공립초에 근무하던 중 해고되어서 대전고등법원 승소 후 대법원 판결 진행 중인 2명은 복직돼야 하는 거 아닙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공약을 안 지키네요.

현재 교육부는 아무런 납득도 안되는 정규직 가이드라인을 발표해 버리고 신경도 쓰지 않고, 교육청은 그런 가이드라인을 핑계로 영전강들을 다 해고시키려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지 상상이나 했습니까?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영어회화전문강사 고용안정 트위터 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미 수용시 기관 평가에 불이익” “부당해고판정 시 항소유무와 상관없이 복직” 아무것도 지켜지는 것이 없네요. 약속도 안 지키는 대통령.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영전강의 고용안정을 언급했었다는 것을 많이 알려 주세요. 사람들이 알아야 합니다.